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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맞교환 제안 가능" 김민재, 시즌 내내 3옵션 유지...결국 초대형 스왑딜 논의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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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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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바이에른 뮌헨김민재의 이적을 추진할 수 있다. 유벤투스 수비수와의 맞교환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튀르키예의 에크렘 코누르 기자는 31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바이에른 뮌헨이 유벤투스의 글레이송 브레메르 영입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코누르는 '뱅상 콤파니 감독은 최우선 수비수 영입 타깃으로 브레메르를 원한다. 유벤투스는 최소 4000만 유로를 요구할 것이다. 바이에른은 김민재를 포함한 맞교환 제안도 가능하다. 구단은 월드컵 전에 이적이 성사되길 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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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2025~2026시즌 종료 이후 거취가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고 가장 입지가 좁아졌던 시즌을 마쳤다. 요나단 타의 영입 후 김민재는 이번 시즌 내내 명확하게 3옵션 자리만을 지켰다. 중요 경기에서 뱅상 콤파니 감독은 언제나 김민재를 세 번째로 고려했다. 타와 다욧 우파메카노가 선발 자리를 지켰다.

나오는 경기들에서는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리그 경기들에 자주 선발로 출전하며 활약이 적지 않았다. 다만 만족할 수 있는 처지는 아니다. 바이에른에서 막대한 연봉을 받고 있는 상황, 그간 꾸준히 주전으로 활약했던 김민재이기에 줄어든 출전 시간과 팀 내 입지를 마냥 두고만 볼 수도 없는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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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의 상황과 바이에른의 영입 계획이 맞물렸다는 소식이 등장했다. 코누르에 따르면, 바이에른은 여름 이적이 유력한 브레메르를 원하고 있다. 반면 유벤투스는 최근 김민재에 대한 관심이 전해진 바 있다. 이탈리아의 가제타는 '수비진에는 스팔레티 감독이 김민재를 다시 기용할 가능성이 크다. 나폴리에서 세 번째 스쿠데토 우승을 함께 경험했던 김민재는 나폴리에서의 경험을 통해 뛰어난 정신력을 보여줬다. 그는 쿨리발리의 공백을 메워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았지만, 전혀 부담감을 느끼지 않고 아주리 수비의 리더이자 리그 최고의 수비수로 자리매김했다. 김민재는 스팔레티 감독이 이번 시즌 내내 지적해 온 유벤투스의 후방 빌드업 능력을 향상시켜 줄 것이다'고 전했다.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상을 수상한 두 선수의 맞교환이 될 수 있다. 김민재는 2022~2023시즌 당시 나폴리에서 최우수 수비수에 선정됐으며, 브레베르는 그보다 1년 전인 2021~2022시즌 당시 토리노에서 최우수 수비수 상을 수상하고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두 선수의 의사와 구단 간의 합의만 이뤄진다면, 리그 내 정상급 수비 자원의 맞교환 성사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한편 김민재는 바이에른에서의 2025~2026시즌 일정을 마치고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위해 홍명보호에 합류했다. 지난 28일 본진에 합류해 31일 트리니다드전에 교체 출전해 월드컵을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

 

 

이현석 기자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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