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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리오넬 메시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최고 연봉자다운 활약으로 팀에 승리를 안겼다.
인터 마이애미는 14일(한국시각) 미국 신시내티에서 펼쳐진 FC신시내티와의 2026시즌 MLS 원정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단숨에 득점 2위까지 올라선 '축구의 신' 메시였다.
메시는 전반 24분 선제골에 이어 후반 10분 2-2로 균형을 맞추는 동점골을 터트렸다. 또한 2-3으로 뒤진 후반 34분 마테오 실베티의 득점을 도왔고, 4-3으로 리드하던 후반 44분엔 날카로운 슈팅으로,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골키퍼를 스치며 자책골로 정정된 까닭에 해트트릭은 놓쳤지만, 승점 3점 확보에 일등 공신이었음엔 틀림없었다.
축구 전문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메시는 풀타임 소화하며 기회 창출 4회, 슈팅 6회 등의 기록을 남기며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인 9.4점을 받았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한 달도 남기지 않은 시점서 건재함을 과시한 활약이다.
앞서 MLS 선수협회는 2026 시즌 선수별 연봉 자료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서 메시는 무려 2,833만 3,333달러(약 423억 원)로 독보적인 1위를 기록했다. 2위에 자리한 손흥민은 1,115만 2,852달러(약 166억 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두 선수 간 격차는 약 2.5배에 달했다.
메시의 연봉은 손흥민, 위고 요리스 등 스타플레이어를 보유한 LAFC를 뺀 MLS 28개 구단 선수단 전체 연봉보다 높은 수치다.
인터 마이애미의 선수단 총연봉은 5,460만 달러(약 814억 원)이며 LAFC는 3,270만 달러(약 489억 원)다. 즉 MLS 모든 구단 가운데 LAFC를 제외하곤 메시 한 선수보다 선수단 전체 연봉이 낮은 셈이다.
사진=MLS, 게티이미지코리아
박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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