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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킬리안 음바페가 팀을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9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를 포함한 11개 구단이 음바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AS 모나코 유스팀 출신의 음바페는 2015년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2017-18시즌부터 파리 생제르망(PSG)에서 활약했고, 지난 시즌을 앞두고 레알과 자유계약(FA)을 체결하며 라리가에 입성했다.
음바페는 이적 첫 시즌 공식전 56경기에서 43골 5도움을 기록하며 라리가 득점왕을 차지했다. 올 시즌에도 44경기 42골 5도움으로 리그 득점 선두에 올라 있다.
개인 성적과 별개로 소속팀의 상황은 좋지 않다. 레알은 이번 시즌 무관에 그쳤으며 선수단 내부 갈등설이 지속되고 있다. 음바페는 알바로 아르벨로아 임시감독과 언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맨유, 리버풀, 맨시티 등 EPL 구단들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매체는 "몇 주 동안 레알에서의 음바페의 인간관계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고, 이제 그의 미래는 불확실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음바페가 이적을 고려한다면, 그의 천문학적인 연봉을 감당할 수 있는 클럽은 극히 제한적일 것"이라며 "맨유는 짐 랫클리프 경 체제 하에서 슈퍼스타급 선수 영입을 자제했지만, 음바페를 영입할 기회는 놓치기 아까울지도 모른다"고 설명했다.
맨유는 올여름 리빌딩을 계획 중이다. 카세미루의 이적이 확정돼 미드필더 영입이 시급하며, 임대 중인 공격수들의 완전 이적이 유력해지면서 공격진 보강도 추진 중이다. 리버풀도 모하메드 살라의 후계자를 찾고 있으며, 맨시티도 공격진 추가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노찬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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