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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간 볼 터치 0회" 리버풀 FW, '역대급 부진'에 비난 폭주…"자신감 완전히 잃은 듯 보였…

조아라유 0

 


[골닷컴] 배웅기 기자 = 코디 각포(27·리버풀)가 계속되는 부진으로 비판의 중심에 섰다.

리버풀은 지난 9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첼시와 2025/26 프리미어리그(PL)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리버풀은 4위(17승 8무 11패·승점 59)에 머물렀고, 5위 애스턴 빌라(35경기 17승 7무 11패·승점 58)와 승점 차를 1로 벌렸다.

전반 6분 흐라벤베르흐의 이른 선제골로 앞서 나간 리버풀은 전반 35분 엔소 페르난데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했고, 이후 추가골을 위해 공세를 펼쳤으나 끝내 결실을 맺지 못했다. 6연패 수렁에 빠진 첼시를 안방으로 불러들이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특히 각포의 부진이 뼈아팠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각포는 후반 32분 페데리코 키에사와 교체되기 전까지 패스 성공률 67%(6/9), 볼 터치 14회, 볼 회수 2회, 기회 창출 1회 등을 기록하며 평점 6.4를 받았다. 심지어 첫 볼 터치는 전반 41분이 돼서야 나왔다.

본 매체(골닷컴) 영국 에디션의 아미 루스카이 기자는 각포의 활약을 두고 "자신감을 완전히 잃은 듯 보였다. 최전방에서 볼을 지켜내는 플레이도 전혀 없었다"고 혹평했다.

리버풀 홈 팬들 역시 후반 22분 각포가 아닌 리오 은구모하가 교체되자 아르네 슬롯 감독의 판단을 이해할 수 없다는 듯 야유를 보냈다. 이에 슬롯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은구모하는 교체 3분 전부터 근육 경련을 겪고 있었다"며 "교체에 동의하지 않는 이가 많았는데, 그의 경기력을 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반응"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 사회관계망서비스

 

 

배웅기 기자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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