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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충격 이적'...음바페, 두 시즌 만에 레알 마드리드 떠나 PL 입성? "내부 갈등 속 리버풀행 가능성 급…

조아라유 0

 



(MHN 오관석 기자) 최근 연이은 논란으로 거센 비판을 받은 킬리안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거론되는 차기 행선지는 프리미어리그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지난 9일(한국시간) "레알 내부 혼란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사이 충돌까지 발생한 가운데 음바페의 거취 역시 불확실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레알은 최악의 분위기 속에 시즌을 보내고 있다. 경기력 부진은 물론 선수단 내부 갈등까지 이어지며 팀 전체가 흔들리는 상황이다.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 역시 여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오렐리앙 추아메니와 페데리코 발베르데는 훈련 중 다툼 이후 라커룸에서 몸싸움까지 벌였다. 이 과정에서 발베르데는 넘어지며 머리를 강하게 부딪혔고, 결국 휠체어를 탄 채 훈련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안토니오 뤼디거와 알바로 카레라스 역시 충돌했다. 두 선수는 라커룸 내 태도 문제를 두고 격한 언쟁을 벌였으며, 현지에서는 뤼디거가 카레라스의 뺨을 때렸다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여기에 음바페까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음바페는 세계 최고 선수 반열에 오른 이후 꾸준히 태도 문제로 비판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레알 라커룸 내부 관계에도 균열이 생겼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스페인 AS는 "음바페는 최근 훈련 도중 부심 역할을 맡은 코칭스태프가 오프사이드를 선언하자 격한 언쟁을 벌였다. 여기에 부상 회복 기간 중 이탈리아를 방문한 사실까지 알려지며 내부 비판이 더욱 거세졌다"고 설명했다.

결국 음바페의 미래에도 의문부호가 붙기 시작했다. 불과 2년 전 세계 최고의 클럽으로 평가받는 레알에 입성했지만, 현재 분위기만 놓고 보면 올여름 이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리버풀이 유력 후보 중 하나로 언급됐다. 기브미스포츠는 "리버풀이 음바페 영입 가능성이 있는 프리미어리그 구단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다만 현실적인 문제도 존재한다. 음바페의 천문학적인 주급을 감당할 수 있는 구단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상 일부 프리미어리그 빅클럽과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정도만 현실적인 선택지로 거론된다.

사진=음바페 SNS, 연합뉴스/로이터

 

 

오관석 기자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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