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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과의 외나무다리 승부를 앞두고 상대 전력을 높이 평가하며 방심하지 않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파리 생제르맹은 오는 7일 새벽(한국 시간)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맞붙는다. 1차전에서 5-4로 승리한 파리 생제르맹은 리드를 안고 원정에 나서지만, 홈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화력을 직접 확인한 만큼 긴장을 늦추지 않는 분위기다.
<비인스포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바이에른 뮌헨을 좋아한다. 그들은 훌륭한 축구를 한다. 하지만 저 정도 수준의 팀을 이기는 건 우리에게 추가적인 동기부여가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럽 최고의 두 팀이 맞붙는 경기다. 우리는 이 자리에 있을 자격이 있음을 증명할 것"이라며 승부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리드 상황에도 불구하고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우리는 근소한 우위를 갖고 있지만, 그건 아무 의미도 없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 정도 점수 차는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팀"이라고 상대를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우리 역시 골을 넣을 수 있는 팀이다. 지금 스코어를 지키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이기기 위해 왔다"라며 수비적으로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한편 파리 생제르맹은 부상 중인 핵심 풀백 아슈라프 하키미 없이 이번 경기에 나선다. 이강인의 출전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지만,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는 예상 선발 라인업에 이강인을 포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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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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