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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raq Al awsat,
<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전북 현대에 K리그1 우승을 안긴 뒤, 지금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에서 지도자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거스 포옛 알 칼리즈 감독이 리그 최강 중 하나인 알 힐랄과 직접 대결을 펼친 후, 마치 바르셀로나와 같은 전력이라고 상대를 평가해 시선을 모았다.
포옛 감독이 이끄는 알 칼리즈는 6일 새벽(한국 시간) 알 칼리즈 클럽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2025-2026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 31라운드에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명문 알 힐랄과 대결에서 1-2로 패했다.
알 칼리즈는 전반 11분 팀의 간판 스트라이커 조슈아 킹의 득점으로 앞서갔으나, 전반 34분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 후반 34분 술탄 마다시에게 연거푸 실점하며 역전패를 당했다.

ⓒAl Khaleej Club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아슈라크 알 와사트>에 따르면, 포옛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우리 선수들이 보여준 경기력과 정신력을 칭찬하고 싶다. 알 힐랄 같은 거대한 팀을 상대로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경기력과 내용 면에서 상대와 충분히 맞섰다. 알 힐랄은 우승 가능성이 매우 큰 팀이지만, 우리 선수들도 경쟁력을 보여줬다"라며 승패를 떠나 선수들을 칭찬했다.
이어 "알 힐랄이 보유한 선수단 퀄리티는 세계적으로 봐도 맨체스터 시티나 바르셀로나 수준의 질을 갖고 있다"라며 상대 전력을 높이 평가했다.
포옛 감독은 "만수르 함지를 추가해 다섯 명의 수비수들을 기용했다. 수비 조직력을 강화해 상대가 우리 골문으로 접근하기 어렵게 만들었다"라고 전력 차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음을 강조한 뒤, "알 힐랄은 우리 실수를 기다리고 있었고, 실제로 그런 장면에서 득점이 나왔다. 결국 선수들의 퀄리티다. 알 힐랄은 리그 최고의 선수들을 보유한 팀이다. 단순 비교하자면 카림 벤제마의 존재만 떠올려도 된다"라고 메울 수 없었던 전력 차를 인정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수비수 페드루 헤보슈가 수비진에서 치명적인 실수로 실점을 내줬던 장면에 대해서는 선수를 변호했다. 포옛 감독은 "딱히 할 말 없다. 축구에서는 언제든 실수가 나온다"라며 선수를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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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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