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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55억? 네가 마라도나야, 케인이야!'...뮌헨 보드진, 김민재 동료 라이머 높은 요구에 작심 저격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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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콘라드 라이머는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에 실패해 곧 떠날 듯하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5일(이하 한국시간) "라이머는 재계약 협상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합의가 이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금액 견해 차이가 매우 크다. 라이머가 요구하는 액수와 뮌헨이 내놓은 금액 차이가 매우 크다"라고 전했다.

라이머는 오스트리아 멀티 자원이다. 2023년 라이프치히를 떠나 뮌헨으로 이적했다. 미드필더 자원으로 영입이 됐는데 풀백 부상자가 계속 발생했고 주전 라이트백으로 자리를 잡았다. 초반에는 수비에 문제를 겪었지만 점차 나아진 경기력을 보이더니 감독이 토마스 투헬에서 빈센트 콤파니로 바뀌는 상황에서도 라이트백으로 계속 뛰었다.



뮌헨의 연속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에 기여했고 올 시즌 트레블 도전에도 중요한 선수다. 라이머는 2027년 6월까지 뮌헨과 계약이 되어 있는데 재계약 협의가 난항을 겪고 있다. 금액 차이가 좁혀지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라이머는 재계약 시 연봉 1,500만 유로(약 255억 원)를 원한다. 지금보다 500만 유로(약 85억 원) 더 많은데 뮌헨은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막스 에베를 디렉터는 하이덴하임전 이후 "논의 중이며 서로 의견이 다른 건 맞다. 현재로서는 합의에 도달할 수 없다. 악의적인 감정은 없다. 서로 다른 관점에 있다. 간극을 좁힐 방법을 찾아야 한다"라고 했다.



율리 회네스 회장은 "라이머를 높게 평가하고 구단에 매우 필요한 선수다. 정말 열심히 뛰는 선수다. 다만 라이머는 디에고 마라도나가 아니다. 자신의 한계를 알아야 한다. 상황 파악이 필요하며 현실적인 평가를 해야 한다. 그의 몸값이 높은 건 맞지만 해리 케인이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라이머 요구액이 매우 높다고 돌려서 이야기를 한 것이다. 뮌헨 보드진은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고 현재로서는 재계약 합의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이적료를 벌 수 있는 기회는 이번 여름뿐이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라이머 거취는 타팀들에 큰 관심을 받을 수 있다.

 

 

신동훈 기자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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