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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만만한가? '아시아 GOAT' 손흥민-김민재 충격 무시, 미토마와 거의 동급 수준 ...'월드컵 슈퍼스타 TOP100 …

조아라유 0

사진=폭스 스포츠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손흥민이 세계 랭킹에서 81위밖에 안되는 선수인 것일까. 심지어 바이에른 뮌헨에서 이번 시즌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김민재가 최악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일본 에이스보다 저평가를 당했다.

미국 폭스 스포츠는 4일(한국시각)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최고의 선수 랭킹을 100위부터 76위까지 선정해 발표했다. 75위부터 1위까지는 추후에 나눠서 발표될 예정이다.

대한민국의 자랑인 손흥민은 81위에 랭킹을 올렸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모이는 세계 최고의 무대인 월드컵에서 축구의 변방인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가 순위권에 포함된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이다. 하지만 손흥민의 실력과 스타성 등을 고려해봤을 때 81위는 다소 낮아 보이는 게 사실이다.

매체는 손흥민에 대한 멘트조차 간단하게 적었다.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에서 프리미어리그(EPL)의 10년을 뒤로하고, 현재 LA에서 첫 풀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역대 최다 출전 기록 보유자'라며 활약상을 말하는 게 아니라 선수의 프로필 정보만 소개했다.

 

사진=폭스 스포츠

 

 

이렇게 불만적인 시선이 나올 수밖에 없는 또 다른 이유는 일본의 에이스인 카오루 미토마가 94위였다. 손흥민과 미토마의 격차가 겨우 13계단밖에 나지 않는 것일까. 미토마는 세계 최고의 리그인 EPL에서 뛰고 있고, 이번 시즌 소속팀인 브라이튼의 성적도 좋다.

하지만 개인 성적으로 봤을 때는 EPL 입성 후 최악의 시즌을 보내는 중이다. 26경기 동안 3골 1도움이 전부다. 윙어라고 말하기엔 초라한 공격 포인트 수치다. 미토마가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다면 모를까. 그런 상황도 아닌데 손흥민과의 격차가 크지 않다. 미토마는 파리생제르맹(PSG)에서 준주전급 선수로 활약 중인 브래들리 바르콜라보다도 높이 평가를 받았다. 바르콜라는 리그와 유럽챔피언스리그(UCL)를 가리지 않고 활약 중이다. 폭스 스포츠의 평가에 쉽게 동의하기 힘든 이유다.

 

사진=폭스 스포츠

 

 

폭스 스포츠는 '미토마는 2년 전 브라이튼에서 혜성처럼 등장한 흥미진진한 윙어다. 그는 지난 3월 31일 잉글랜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일본의 결승골을 터뜨렸으며, 이번 여름 국가대표팀 공격의 핵심 선수가 될 것'이라며 평가했다. 미토마의 좋은 시절 모습으로 평가한 게 아닐까라는 의심이 들 정도다.

심지어 미토마는 이번 시즌 바이에른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김민재보다 순위가 높다. 김민재는 겨우 98위에 불과했다. 김민재가 이번 시즌 바이에른의 핵심은 아니라고 해도, 3옵션 센터백 이상의 존재감을 보여줬다. 김민재는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도 해냈으며, UCL에서도 4강에 올랐다.



사진=폭스 스포츠

 

 

김민재를 두고는 '2023년 나폴리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차지한 후 바이에른으로 거물급 이적을 했다. 그는 독일의 거함 바이에른에서 아직 주전 자리를 확실히 굳히지는 못했지만, 이번 여름 한국 수비의 기둥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시즌 PSG에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하고 있는 이강인은 순위권에도 없었다. 손흥민과 김민재를 하위권에 둔 걸로 보아 이강인이 더 높은 순위에 있을 것 같지 않다. 폭스 스포츠를 본 현지 팬들의 반응도 굉장히 부정적이다.

 

 

김대식 기자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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