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강인은 선발 출전했지만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3일 오전 0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32라운드에서 로리앙과 2-2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승점 70에 도달했고, 선두를 수성했다.
이강인이 선발로 나섰다. PSG는 다음주 주중에 바이에른 뮌헨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을 치러야 한다. 1차전에서 5-4로 이겼지만 원정을 떠나야 하고 해리 케인, 마이클 올리세 등을 앞세운 뮌헨의 화력을 무시할 수 없기에 확실히 대비를 해야 한다. 로리앙전에서 로테이션을 가동한 이유다.
이강인이 선발로 나왔고 헤나투 마린이 골키퍼 장갑을 꼈고 세니 마율루, 드로 페르난데스, 이브라힘 음바예 등이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PSG는 전반 6분 만에 음바예 골로 앞서갔는데 전반 12분 파블로 파지스에게 실점하면서 1-1이 됐다.
워렌 자이르-에메리가 후반 17분 골을 터트려 다시 리드를 잡았다. 후반 33분 아이예근 토신에게 실점해 2-2가 됐고 결과는 무승부로 종료됐다.

이강인은 선발 풀타임을 소화했고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우측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여줬다. 세트피스를 전담하면서 날카로운 킥도 보여줬다. 키패스 4회, 크로스 성공 4회(시도 14회), 패스 성공률 88%(시도 65회, 성공 57회), 롱패스 성공 4회(시도 8회), 드리블 성공 3회(시도 3회), 태클 성공 1회, 그라운드 경합 승리 4회(시도 4회), 공중볼 경합 승리 1회(시도 2회) 등을 기록했다.
확실한 영향력을 선보였지만 평가는 안 좋았다. 프랑스 '90min'은 "이강인은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동료를 잘 찾지 못했고 불안정했다. 마율루에게 좋은 크로스를 세 차례나 보내기는 했지만 공을 9번이나 빼앗겼다. 경기 막판에는 비교적 안정적이었는데 더 나은 활약을 할 필요가 있었다"라고 평했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도 "이강인에게 더 많은 걸 기대했다. 앙제전 득점을 기록했던 이강인은 중원에서 매우 조용했다. 로리앙 수비적인 모습에 이강인 기술과 왼발은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골키퍼에게 연속해서 막혓고 크로스는 자주 골문을 벗어났다"라고 했다.
신동훈 기자
라이브맨, 총판모집, 로하이, 스코어게임, 네임드달팽이, 슈어맨, 다음드, 먹튀레이더, 토토, 가상축구, 네임드, 알라딘사다리, 해외배당, 먹튀검증, 올스포츠, 먹튀폴리스, 네임드, 프로토, 사다리분석, 네임드사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