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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바르셀로나가 마커스 래시포드(28)의 완전 영입 조건을 전면 수정하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당혹게 하고 만들고 있다.
29일(한국시간) 독일 '스카이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기자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 임대로 합류해 맹활약 중인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기존 합의된 3000만 유로(약 518억 원)를 지불하고 싶어하지 않고 있다.
래시포드는 한지 플릭 감독 체제에서 이번 시즌 리그 28경기 7골 8도움 포함 총 45경기 동안 13골 13도움을 기록 중이다. 제 역량을 거의 회복하자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의 잔류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하지만 심각한 재무 상태가 바르셀로나를 주저하게 만들고 있다. 3000만 유로에 발동시킬 수 있는 완전 영입 옵션 가동마저 주저할 정도. 급기야 바르셀로나 수뇌부는 맨유에 '이적료 삭감' 혹은 '임대 연장'이라는 카드를 제시하려고 하고 있다.
하지만 맨유의 태도는 단호하다. 라리가에서 래시포드의 가치가 재증명된 상황에서 3000만 유로 역시 저렴하다고 보고 있다. 기존 약속대로 그 이하 제안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방침이다.
래시포드와 계약 기간이 2028년 6월까지인 만큼 급할 것이 없는 맨유다. 래시포드가 잉글랜드 대표팀에 발탁돼 월드컵에서 활약할 경우 몸값은 더욱 오를 수 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맨유는 바르셀로나가 협상에 미온적일 경우 래시포드를 다시 팀으로 복귀시킬 수도 있다. 다만 팀에 잔류시키는 것이 아니라 판매한다는 방침 역시 변함이 없다.
실제 바르셀로나가 아니라도 래시포드를 노리는 팀은 많다. 그 중 북런던 더비 라이벌들도 포함됐다. 토트넘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아스날의 새로운 '간판스타'로 래시포드가 적합하다는 파격적인 추천도 나온 상황이다.
영국 '토크스포츠'의 안젤리나 켈리는 "아스날이 래시포드를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올해 득점력이 급감한 레안드로 트로사르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전술 하에서 지나치게 수비 가담에 치중하고 있는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의 대안이 필요하다는 이유다.
켈리는 "아스날에는 가끔 전술을 깨고 스스로 결정력을 보여줄 윙어가 필요하다"며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에서 '슈퍼 서브' 역할에 머물기보다 아스날의 간판이 되는 것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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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에 남기 위해 주급 삭감까지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래시포드의 주급은 32만 5000파운드(약 6억 5000만 원)로 알려져 있다. 이는 맨유가 래시포드를 팔고 싶어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과연 협상의 결말은 무엇일까 궁금하다.
강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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