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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LAFC 주장 아론 롱이 손흥민의 리더십을 인정했다.
LAFC는 26일 오전 5시 45분(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에 위치한 알리안츠 필드에서 열린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 콘퍼런스 10라운드에서 미네소타 유나이티드를 1-0으로 제압했다.
이 경기를 앞두고 LAFC 주장 롱이 기자회견에 참석해 손흥민을 언급했다. 그는 "손흥민은 유연한 선수다. 3-5-2 포메이션에서 드니 부앙가와 최전상에 선다. 9번(최전방 공격수) 역할과 10번(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모두 한다. 창의성이 있는 선수다"라고 밝혔다.
롱은 손흥민의 영향력을 강조했다. 그는 "손흥민은 다양한 방식으로 팀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팀 최고의 경기력을 위해선 상대에 따라 손흥민을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중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손흥민의 리더십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있었다. 롱은 "손흥민은 환상적인 선수이자 리더"라며 "우리 모두가 (손흥민을) 사랑하고 찾는다. 그는 여러 조언을 해준다"라고 덧붙였다.

롱은 지난해에도 손흥민에 태도를 높이 평가했다. 손흥민이 LAFC에 합류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내가 손흥민에게 한 첫 마디는 '무엇보다 먼저 와줘서 고맙다. 손흥민은 '난 그런 거 상관없다. 우리는 전부 다 이겨야 한다'라며 '주말 경기 결과 봤나? 이 팀이랑 저 팀이 이겼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저 선수가 데이비드 마르티네스다. 정말 대단하다'라고 했더니, 손흥민이 '베네수엘라 선수 맞나? 알고 있다'라고 하더라. 내가 '부앙가를 아나?'라고 하자, 손흥민이 '물론이다. 그의 영상을 전부 봤다. 정말 놀랍다. 그와 함께 뛰는 게 기다려진다'고 했다. 손흥민은 이미 팀을 알고 있었다. 공부해 왔더라"라며 놀라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손흥민은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전에 출전하지 않았다. 최근 빡빡했던 일정과 다가오는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1차전 톨루카와 경기를 위한 체력 안배로 보인다.
주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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