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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아스널이 빅토르 요케레스를 둘러싼 결단을 내릴 가능성이 제기됐다.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제안을 열어둘 전망이다.
유럽 축구 소식을 전하는 '인디카일라 뉴스'는 26일(한국시간) "아스널은 요케레스에 대한 어떤 제안도 듣고 검토할 의향이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불과 1년 만에 상황이 급변한 셈이다.
요케레스는 1998년생 스웨덴 출신 스트라이커로, IF 브롬마포이카르나 유스 출신이다. 이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으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무대에 도전했지만, 당시에는 출전 기회를 충분히 얻지 못하고 임대를 전전해야 했다.
커리어의 전환점은 코번트리 시티였다. 꾸준한 출전 속에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주목을 받았고, 이를 발판으로 스포르팅 CP로 이적했다. 이후 포르투갈 무대에서 득점 본능이 완전히 깨어났다. 2023-24시즌 공식전 50경기 43골 14도움, 2024-25시즌 52경기 54골 12도움을 기록하며 유럽 최고 수준의 공격수로 올라섰다.
이 같은 활약에 아스널이 움직였다. 약 7,400만 유로(약 1,279억 원)를 투자해 요케레스를 영입하며 공격진 보강에 나섰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시즌 초반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며 '실패한 영입'이라는 평가까지 따라붙었다.
반전의 기미는 있었다. 2월 들어 공식전 8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고, 흐름을 끌어올리는 듯했다. 현재까지 기록은 48경기 18골 2도움. 숫자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카이 하베르츠가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벤치에서 출발하는 경기가 늘어났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 스포르팅전에서는 가장 먼저 교체됐고, 우승 경쟁의 분수령이었던 맨체스터 시티전에서는 단 6분 출전에 그쳤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도 벤치에서 시작했으나, 하베르츠의 부상으로 예상보다 이르게 투입됐다.
결국 아스널이 결단을 내릴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막대한 이적료를 투자한 공격수지만, 확실한 '주전 카드'로 자리 잡지 못한 상황. 올여름 요케레스를 향한 제안이 들어올 경우, 구단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주목된다.

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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