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론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은 아니다. 많은 경험이 있는 레이커스의 베테랑 스마트 또한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한 경기가 더 남았다. 상대 홈이고 아무도 홈에서 굴욕을 당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박빙 승부였고 이제 1경기만 더 이기면 된다. 지금 내 머릿속엔 오로지 다음 경기뿐"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레이커스가 내친 김에 4차전까지 잡아내며 시리즈 스윕에 성공할 수 있을까? 아니면 스윕패를 면해야 하는 휴스턴이 뼈아픈 역전패를 딛고 반격할까? 양 팀의 4차전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김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