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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을 왜 걱정해?' 美 전설, 극찬 만발 "차원이 다른 선수, 득점 없어도 영향력 충분"

조아라유 0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랜던 도노반이 손흥민 걱정은 기우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애슬론 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손흥민이 득점 부진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미국 축구 레전드 도노반이 그를 적극적으로 옹호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손흥민은 '에이징 커브'에 따른 기량 하락 의심을 받았다. 지난 시즌 보여줬던 폭발적인 득점력이 하락했기 때문. 현재까지 성적은 공식전 12경기 2골 11도움으로 뛰어나지만, 공격수에게 요구되는 '골'이 적다는 다소 가혹한 비판을 들었다.

직접적 이유는 LAFC의 전술 변화에서 비롯됐다. LAFC 사령탑으로 새롭게 부임한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손흥민에게 플레이 메이킹 역할을 맡겼다. 이 때문에 손흥민은 최전방뿐 아니라 중앙도 오가며 빌드업을 수행해야 했기에 자연스레 득점 기회가 적어졌다.



 



그래도 손흥민은 손흥민이었다. 시간이 주어지자, 새롭게 부여받은 역할도 곧잘 수행해 내며 다시금 임팩트를 뽐내고 있다. 지난 5일 올랜도 시티와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경기에서는 전반전에만 4도움을 올려 '특급 도우미'로 활약했고 지난 8일에는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만난 크루스 아술을 상대로 올 시즌 첫 필드골을 만들었다. '에이징 커브'라는 평가를 비웃듯 곧바로 자신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미국 레전드 스트라이커 도노반도 손흥민의 기량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매체에 따르면 도노반은 "손흥민은 내 커리어 어떤 시점보다도 훨씬 높은 수준의 선수다. 그는 괜찮을 것이다. 지금도 경기 영향력이 크다. 솔직히 말해 골을 넣지 못해도 큰 문제는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손흥민은 여전히 팀에 충분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으며 LAFC도 좋은 흐름이 앞으로 계속 이어질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김현수 기자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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