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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서 연봉 챙기며 부활' 어느덧 35세인데 욕심낸다…'프리미어리그 복귀 추진'

조아라유 0

 



[포포투=박진우]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이 프리미어리그(PL) 복귀를 원하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13일(한국시간) "바이날둠은 올 여름 알 에티파크와의 계약이 만료되면, 다음 단계로 PL 복귀를 원한다"고 전했다.

1990년생 바이날둠은 전천후 미드필더로 이름을 날렸다. 자국 리그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에서 페예노르트, PSV 아인트호번을 거쳐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두각을 나타낸 뒤, 지난 2015-16시즌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입성하며 PL 생활을 시작했다. 당시 40경기 11골 5도움을 올리며 반향을 일으켰다.

결국 한 시즌 만에 리버풀에 입단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 체제에서 바이날둠은 보다 수비적인 역할에 집중했다. 입단 첫 해 42경기 6골 11도움을 올린 뒤, 계속해서 공격 포인트는 줄었지만 왕성한 활동량으로 중원의 엔진 역할을 담당했다.

급격하게 경기력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바이날둠은 경기마다 기복을 보이며 불안함을 노출했고, 결국 2021-22시즌을 앞두고 계약이 만료됐다. 바이날둠은 2021-22시즌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지만 반등하지 못했고, 다음 시즌 AS 로마 임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바이날둠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알 에티파크에 입단하자마자 31경기 7골 6도움으로 부활의 날갯짓을 알리더니, 지난 시즌에는 36경기 14골 4도움을 몰아치며 프로 데뷔 초반 공격적인 면모를 되찾았다.

이번 시즌 활약상은 더욱 눈부시다. 28경기 만에 15골 6도움을 기록, 사우디에서 제2의 전성기를 보내는 중이다. 다만 바이날둠과 알 에티파크의 계약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만료된다. 바이날둠은 미래를 고민하고 있는데, PL 재도전이 최우선 선택지다.

매체는 "바이날둠은 35세지만 은퇴할 생각이 전혀 없으며, 사우디에서 14골 6도움을 올리며 인상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는 만큼 여전히 최고 수준에서 경쟁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현재 그의 최우선 목표는 잉글랜드 복귀지만, 차기 행선지에 대한 최종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며 현 상황을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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