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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다음은 오현규? 맨유 2호 코리안리거 나온다..."토트넘과 같이 베식타스 OH 노려, 최소 250억 요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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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오현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맨유와 토트넘 홋스퍼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오현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오현규는 베식타스로 이적한 후 눈에 띄게 기량이 향상됐다.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맨유, 토트넘이 노리고 있다. 아직 공식 접촉 단계는 아니다. 베식타스는 오현규에게 투자했던 이적료 1,400만 유로(약 244억 원)를 받지 못하면 매각 제안을 고려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전했다.

오현규는 수원 삼성에서 활약을 하면서 이름을 알렸고 셀틱에 이적해 유럽 무대에 발을 들였다. 엔제포스테코글루 감독 아래에서 도메스틱 트레블을 해냈지만 제대로 뛰지 못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가고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 부임했는데 오현규는 마찬가지로 후루하시 쿄고에 밀려 벤치를 지켰다.

기회를 찾아 헹크로 이적했다. 헹크에서 톨루 아로코다레가 있었지만 나올 때마다 골을 터트리면서 경쟁력을 선보였다. 아로코다레가 떠난 후 주전 스트라이커로 평가됐는데 독일 분데스리가의 슈투트가르트가 제안을 보내 빅리그 이적을 눈앞에 뒀다. 하지만 메디컬테스트에서 탈락을 하면서 헹크에 남았다.



사진=베식타스
 

 


헹크에서 벨기에 주필러 프로 리그 20경기 6골 3도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경기 3골을 터트렸다.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이적을 도모했고 풀럼-크리스탈 팰리스 등 프리미어리그 클럽들과 연결됐는데 최종 행선지는 베식타스였다.

오현규는 베식타스 오자마자 활약을 했다. 사실 튀르키예 내에서 오현규를 향한 의구심이 컸는데 데뷔전이었던 알란야스포르를 상대로 골을 터트리면서 베식타스 데뷔전 데뷔골에 성공했다. 이스탄불 바샥셰히르를 상대로 1골 1도움을 올리더니 괴즈테페전에서도 골을 터트리면서 베식타스 구단 창단 이래 첫 데뷔 후 3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한 선수가 됐다.



사진=베식타스

 



오현규 활약은 이어졌다. 코자엘리스포르전에선 침묵했지만 리제스포르와의 컵 대회에서 득점을 또 터트렸다. 오현규는 리제스포르전 이후 베식타스에서 몇 골을 넣을 거냐는 물음에 "1,500만 유로(약 257억 원)에 이적했다. 그래서 15골을 넣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카심파사전에서도 득점을 했고 안탈리아스포르를 상대로는 멀티골을 기록했다. 튀르키예 'HT 스포르'는 2월 쉬페르리그 이달의 선수로 오현규를 선정했다. 오현규는 마르코 아센시오, 다비 젤케, 폴 오누아추를 제치고 뽑혔다.

오현규는 빅터 오시멘과 비교됐다. 전임자 타미 아브라함보다 낫다는 평가다. 튀르키예 '포토스포르'는 "베식타스는 겨울에 태미 아브라함을 아스톤 빌라에 팔았는데 이적료는 2,100만 유로(약 366억 원)였다. 이후 베식타스는 오현규를 1,400만 유로에 영입했다. 2029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맺었던 오현규는 현재 벌써 리그에서 6골이다. 아브라함은 18경기를 뛰면서 7골을 터트렸다. 9경기 차이가 나는데 1골차다. 오현규는 결국 아브라함을 넘어설 것이다"라고 했다.



사진=베식타스



그러면서 오현규는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튀르키예 '스포르X'는 "베식타스 골잡이 오현규가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프리미어리그 명문 구단들이 주시하고 있다. 또한 오현규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칠 경우 선수 가치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보도했다.

맨유와 연결된 부분이 눈에 띈다. 맨유는 베냐민 세슈코가 있고 브라이언 음뵈모, 마테우스 쿠냐 모두 센터 포워드로 나설 수 있는데 오현규까지 영입해 공격을 강화하려고 한다.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나가는 걸 고려하면 스쿼드 뎁스를 늘릴 필요는 있다.



 


토트넘도 노린다. '트리뷰나'는 "오현규는 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주가가 상승했다. 오현규는 손흥민과 친분이 있다. 손흥민은 오현규에게 조언이 해준 적이 토트넘이 영입 경쟁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가능성도 존재한다"라고 전망했다.

 

 

신동훈 기자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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