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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폭발! '음주운전'→'女 팬 외모 조롱+흡연 적발까지'....반복되는 논란에 롯데 팬, "최충연, 응원받을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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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소속 투수 최충연이 또 한 번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며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 각종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선 최충연이 한 여성 팬과 관련해 부적절한 발언을 한 영상이 퍼졌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말 부산 전포동의 한 술집 앞 거리에서 촬영된 것이며 최충연과 같은 팀 선수 지인 등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최충연은 공개된 장소에서 흡연을 하며 여성 팬의 외모를 비하하는 취지의 발언을 해 대중의 질타를 받고 있다. 최충연은 "한국타이어보다 못한 뚱녀"라고 말하고, 팬들의 행동을 흉내 내며 조롱했다.

 



이는 삽시간에 퍼져 빠르게 확산했고, 논란이 커지자, 최충연은 영상을 올린 팬에게 직접 연락해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롯데 일부 팬들은 '부산 갈매기 일동' 명의로 성명문을 내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팬은 성적이 좋을 때만 존재하는 장식물이 아니다"라며 "팬을 비하하고 조롱하는 순간, 선수는 이미 팬의 응원을 받을 자격을 스스로 무너뜨린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구단을 향해 사실관계를 둘러싼 명확한 설명과 실질적인 징계, 재발 방지 대책 등을 요구하며 "구단이 팬을 외면한다면 더 이상 존중과 신뢰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충연은 과거에도 문제가 되는 행동으로, 팬들의 마음속에 깊은 상처를 남긴 바 있다. 지난 2020년 최충연은 면허 정지 수준의 음주운전이 적발돼 KBO로부터 15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전력이 있다.

 

박윤서 기자

스포탈코리아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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