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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인천=안호근 기자]
한화 류현진이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전에서 1회 홈런을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강영조 선임기자
근 14년 만에 두 자릿수 탈삼진과 함께 역대 최고령이자 최소경기 1500탈삼진 기록을 써내며 승리 투수가 된 류현진(39·한화 이글스)이 1군 엔트리에서 사라졌다.
한화는 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를 앞두고 류현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그 자리에 오웬 화이트의 일시 대체 선수로 영입된 잭 쿠싱(30)을 등록했다.
김경문(68)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쿠싱을 한 번 등록하기 위함이다. 그렇지 않으면 누구 하나가 빠져야 한다"며 "현진이에게도 휴식을 주려고 한다. 어제 추운 날 6이닝까지 길게 잘 던져서 그렇게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화는 화이트의 갑작스런 부상으로 발 빠르게 움직여 지난해 마이너리그 트리플A(PCL) 다승왕 쿠싱을 영입했다.
한화는 이날 오재원(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로 타순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문동주.
한화 류현진(왼쪽)이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전에서 5회를 무실점으로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강영조 선임기자
이날 경기 상황과 상관 없이 등판한다. 시점의 문제다. 김 감독은 "오늘 내보낼 생각이다. (문)동주가 내려오는 상황에 따라서 바로 뒤에 나오거나 우리 투수가 먼저 나가고 그 다음에 더 편하게 내보낼지 둘 중 하나일 것 같다"고 설명했다.
무리하지 않을 생각이다. 류현진이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던 12일 대전 KIA 타이거즈전을 생각해야 하기 때문이다.
김 감독은 "30구 안팎을 생각하고 있다. 1이닝 정도면 될 것"이라며 "2이닝을 올려서 사흘 쉬고 선발로 쓰기보다는 한 이닝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시즌 첫 경기에서 4이닝 5실점하며 실망감을 안겼던 문동주의 반등이 필요하다. "당연히 5회까지 던졌으면 좋겠다. 본인이 아쉬움에도 4회까지만 던졌는데 오늘은 5이닝을 던지려고 할 것"이라며 "선발 투수가 결정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5회까지 던지려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잭 쿠싱이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전을 앞두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강영조 선임기자
안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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