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점프볼=이규빈 기자] 레이커스가 벌써 대안을 찾고 있다.
미국 현지 기자 '브렛 시겔'은 4일(한국시간) LA 레이커스가 다가오는 FA 시장에서 토바이어스 해리스를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고 보도했다.
레이커스는 이번 여름, FA 시장에서 큰손이 될 것이 확실하다. 루카 돈치치와 재러드 밴더빌트를 제외하면 계약이 보장된 선수가 없고, 오스틴 리브스와 대형 계약을 체결해도 여전히 샐러리캡 여유가 있다.
레이커스가 영입할 타겟은 명확하다. 포워드와 빅맨이다. 특히 포워드 포지션이 매우 절실하다. 현재 주전 포워드인 르브론 제임스와 루이 하치무라가 모두 FA가 되고, 마땅한 유망주도 없다. 따라서 레이커스는 FA 예정인 포워드 선수들과 루머가 진하다.
대표적으로 앤드류 위긴스, 페이튼 왓슨, 타리 이슨 등이 있다. 세 선수는 모두 슈퍼스타는 아니지만 3&D 유형의 선수들로 어느 팀에나 도움이 될 자원이다.
또 레이커스는 돈치치가 NBA 파이널에 진출했던 2023-2024시즌의 댈러스 매버릭스를 롤 모델로 삼는다는 얘기도 나왔다. 당시 댈러스는 돈치치와 카이리 어빙이라는 확실한 원투펀치에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3&D 유형을 배치하며 이상적인 코트 밸런스를 보였다.
어떤 측면에서 보더라도 위긴스, 왓슨, 이슨은 레이커스와 궁합이 좋다. 세 선수를 노리는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다.
그런 와중에 해리스 영입설이 등장한 것이다. 해리스는 앞서 언급된 세 선수와 달리 3&D 유형이 아닌, 득점형 포워드에 가깝다. 물론 수비도 구멍 수준은 아니지만, 장점으로 보기는 어려운 선수다. 냉정히 레이커스의 요구와는 거리가 멀다.
그렇다고 찌라시로 보기는 어렵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다.
일단 위긴스, 왓슨, 이슨은 영입하기가 까다롭다. 위긴스는 2026-2027시즌 3000만 달러 규모의 플레이어 옵션이 있고, 왓슨과 이슨은 제한적 FA로 원소속팀이 잔류를 원하면 무조건 잡을 수 있다. 반면 해리스는 완전한 FA로 금액만 맞으면 손쉽게 데려올 수 있다. 즉, 영입 난이도가 훨씬 쉽다.
해리스 루머에 당연히 레이커스 팬들은 분노하고 있다. 최근 돈치치와 리브스의 장기 부상으로 이번 시즌 우승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졌다. 다음 시즌도 대대적인 전력 보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또 우승에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확실한 영입으로 돈치치를 지원해야 하는데, 벌써 맥이 빠지는 루머가 나왔기 때문이다.
랍 펠린카 단장은 지난 오프시즌에도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디안드레 에이튼, 마커스 스마트, 제이크 라라비아와 같은 소소한 영입으로 끝냈다. 만약 이번 오프시즌에도 같은 그림이 나온다면, 레이커스 팬들의 인내심도 한계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사진_AP/연합뉴스
이규빈 기자
먹튀폴리스, 네임드달팽이, 프로토, 네임드, 로하이, 네임드사다리, 해외배당, 알라딘사다리, 네임드, 스코어게임, 라이브맨, 올스포츠, 토토, 슈어맨, 사다리분석, 먹튀레이더, 다음드, 가상축구, 총판모집, 먹튀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