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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구단 날벼락! '펠레택' 박용택이 찍었다...올 시즌 판도 분석 및 5강 예측 '눈길'

조아라유 0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말하면 반대로 되는 사나이 '펠레택' 박용택이 올 시즌 KBO 판도를 분석하며 5강을 예측해 눈길을 끌었다.

'컴투스프로야구'는 2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야구 전문가 4인과 베네수엘라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비하인드 및 개막을 목전에 둔 KBO 프리뷰 등을 다뤘다.

영상 초반부 박용택 해설위원은 대한민국의 극적인 WBC 8강 진출 후 폭발한 눈물샘으로 '에겐택', '갱년택' 등의 별명이 생겼다는 인사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박용택은 당시를 회상하며 "화장실에 가서 손 닦는 타올을 가져왔는데, 너무 빳빳했다. 그래서 휴지 없으면 신문지를 비벼 사용하듯 (중계 자료를 구겨) 썼다"라며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를 보며 짠했다"고 밝혔다.

 



수많은 팬이 주목한 하이라이트는 영상의 끝자락에 담겼다. 박용택은 KBO 5강을 예상해 달란 질문에 "LG삼성한화는 대부분이 기본적으로 꼽는다"라고 운을 뗀 뒤 "3팀 다 약점이 있지만, 그래도 다른 팀보다 비교 우위에 있는 것 같다. 나머지 두 팀은 두산, KIA"라고 설명했다.

반면 윤석민은 KT, LG, 삼성, 한화, KIA를 이대형은 LG, 삼성, 한화, 두산, KT를 택해 엇갈린 결과를 예고했다.

끝으로 박용택은 "이번 WBC를 통해 팬 분들께서 보셨을 것이다. 우리가 어느 정도 위치에 있고, 어떤 걸 잘하고 있고, 부족한지 확인하셨을 것이다. KBO를 통해 젊은 선수들, 새로운 선수들이 어떻게 발전하고 좋아지는지 빠짐없이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며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KBO는 28일 오후 2시 전국 5개 구장에서 약 7개월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10개 구단이 팀당 144경기, 총 720경기를 치르는 일정이다.


 

 

사진=뉴시스

박윤서 기자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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