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뉴스/이슈

이게 무슨 일이가? '초대박 이정후!' 솔로 홈런·쓰리런 홈런 '펑펑' 장타력 폭발→땅볼·뜬공·뜬공·뜬공...연습과 실전은 달…

조아라유 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코리안 메이저리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범 경기와 180도 다른 모습으로 좌절을 겪었다.

이정후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뉴욕 양키스와의 공식 개막전에서 5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루이스 아라에즈(2루수)-맷 채프먼(3루수)-라파엘 데버스(지명 타자)-윌리 아다메스(유격수)-이정후(우익수)-엘리엇 라모스(좌익수)-케이시 슈미트(1루수)-패트릭 베일리(포수)-해리슨 베이더(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1회 말 이정후는 2사 1, 3루에서 등장해 2026시즌 메이저리그 30개 팀 선수 중 가장 먼저 타점을 올릴 수 있는 영광스러운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그는 2루 땅볼에 그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4회 2번째 타석에선 중견수 플라이, 7회 3번째 타석에서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난 이정후는 9회 무사 1루에서 마지막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이번에도 중견수 플라이에 그치며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지난 2024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 1,300만 달러(약 1,703억 원) 계약을 맺은 이정후는 2시즌 동안 타율 0.265 10홈런 63타점 OPS 0.715에 그치며 부진을 거듭했다.

중견수 수비 부담도 떠안았던 그는 올해 포지션을 우익수로 옮기며 타석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물론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의 외야가 트리플 앨리를 보유해 우익수가 수비하기 까다로운 환경으로 꼽히지만, 중견수에 리그에서 수비를 가장 잘하는 해리슨 베이더가 합류했기 때문에 부담을 덜 수 있었다.

이정후는 시범경기에서 매번 우익수로 출전해 타율 0.455 1홈런 8타점 OPS 1.227을 기록하며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또 직전 열린 멕시코 리그 팀과의 연습 경기에선 3점 홈런을 날려 타격감을 예열했다.

하지만 연습과 실전은 달랐다. 양키스 선발 맥스 프리드의 투구는 날카로웠고, 카밀로 도발의 공도 묵직했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크리스토퍼 산체스(필라델피아 필리스)를 보고 허둥댔던 그 모습이 그대로 나왔다.

이정후는 4타수 무안타에 그친 이정후는 하루를 쉬고 오는 28일 다시 양키스를 상대한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양키스에 0-7로 완패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정엽 기자

스포탈코리아

, , , , , , , , , , , , , , , , , , , ,

0 Comment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