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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3개월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미국 매체가 발표한 파워 랭킹에서 일본은 포함됐지만 대한민국은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미국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21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본선 참가국 48개국 중 상위 20개 팀을 선정해 파워 랭킹을 발표했다.
매체는 예선 성적, 최근 흐름, 선수단 전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순위를 매겼다.
상위권에는 예상대로 전통의 강호들이 자리했다. 1위 스페인을 시작으로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프랑스, 포르투갈이 뒤를 이었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끄는 팀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일본은 이번 랭킹에서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선정 배경에 대해 "일본은 예선을 압도적으로 통과했다. 16경기에서 13승을 거두고 단 1패에 그쳤으며, 54골을 넣고 단 3골만을 내줬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사상 첫 8강 진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메 감독의 일본은 경험과 젊음을 적절히 조합한 균형 잡힌 전력을 갖췄고, 레알 소시에다드의 쿠보 다케후사와 올 시즌 절정의 폼을 자랑하는 페예노르트의 스트라이커 우에다 아야세 등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선수들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선수층의 두께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아 있다. 포르투갈, 튀니지, 그리고 UEFA 플레이오프 B 승자와 한 조에 속한 만큼 쉽지 않은 조별리그가 예상된다"면서도 "그럼에도 지난해 10월 브라질을 상대로 거둔 친선경기 승리는 일본이 세계 최정상급 팀들과도 충분히 경쟁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반면 한국은 해당 순위에서 제외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 역시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등 수준급 자원들을 보유하고 있고, 성적 또한 12승 5무 2패로 준수한 흐름을 보였지만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다.
이는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추가로 입증해야 한다는 시선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이 같은 평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달 초 또 다른 미국 매체 'ESPN'이 발표한 북중미 월드컵 파워랭킹에서도 한국은 제외된 반면 일본은 15위에 선정된 바 있다.
한국은 오는 28일 코트디부아르전을 시작으로, 4월 1일 오스트리아와 친선경기를 치르며 본격적인 북중미 월드컵 준비에 돌입한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은 A조에 편성돼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D패스(덴마크·체코·아일랜드·북마케도니아) 중 한 팀과 경쟁한다.
개막까지 3개월도 채 남지 않은 시점. 대표팀이 이러한 평가를 뒤집고 월드컵 무대에서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김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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