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뉴스/이슈

'하메네이 사망' 美 공습 여파, 농구계에도 영향, FIBA, 중동 지역 아시아 예선 연기

조아라유 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이란을 상대로 미국이 공격을 감행하면서 중동 지역 정세가 악화됨에 따라 FIBA(국제농구연맹)는 해당 지역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경기를 연기했다.

FIBA는 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지역에서 발생한 상황을 고려해 오는 2일로 예정됐던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C조와 D조의 모든 경기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는 풍전등화와 같다. 미국이 지난 2월 28일 이란을 상대로 대대적인 군사 작전을 개시한 가운데 1일 이란 정부는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사망을 공식 확인했다. 

이에 FIBA는 오는 2일 열릴 예정이었던 C조 이란 VS 시리아, 이라크 VS 요르단, D조 레바논 VS 인도, 카타르 VS 사우디아라비아의 맞대결을 모두 뒤로 미룬다.

FIBA는 해당 국가연맹과 긴밀하게 연락을 유지하고 있으며 경기에 참여하는 국가와 관계자, 스태프의 안전과 보안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언급한 C,D조의 경기는 동일한 장소에서 오는 6월 말로 예정된 Window-3 시작 시점에 치러질 예정이다. 바뀐 세부 일정은 추후 발표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정엽 기자

스포탈코리아

, , , , , , , , , , , , , , , , , , , ,

0 Comments
번호 제목
State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