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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리그] ‘박정현 더블더블, 김종호 18점’ LG, ‘박종하 3P 5개’ 소노에 역전승

조아라유 0

 



[점프볼=용인/김민태 인터넷기자] LG가 소노에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창원 LG는 26일 경희대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펼쳐진 2025-2026 KBL D리그 고양 소노와의 경기에서 77-72로 승리했다. LG는 7승(2패)째를 쌓았고, 소노는 2승 8패가 됐다.

LG는 박정현이 양 팀 최다인 22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김종호(18점)와 배병준(13점)이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다. 소노는 박종하가 3점 5개 포함 17점, 조재우(15점)와 문시윤(13점)이 분전했다.

양 팀의 골밑 자원이 득점에 앞장섰다. LG는 박정현이 전반에만 14점을 올렸고, 소노에서는 조재우가 11점을 기록하며 응수했다. 박정현은 외곽에서도 한 차례 힘을 냈다. 둘 모두 팀 내 유일한 전반 두 자리 수 득점.

김종호가 7점을 올렸을 뿐 다른 이들의 지원이 부족했지만, LG는 1쿼터를 18-14로 마친 뒤 전반전 역시 35-30으로 근소하게 앞선 채 끝냈다.

하지만 LG는 3쿼터 들어 크게 흔들렸다. 10분 동안 3점포 5방을 얻어맞는 등 실점이 늘어났고, 공격력은 식었다. 3쿼터 스코어에서 11-25로 밀린 LG는 역전을 허용했다(46-55).

LG는 이대로 물러서지 않았다. 안정욱에게 실점하며 4쿼터를 출발한 뒤 내리 13점으로 받아치며 리드마저 가져왔다. 배병준이 3점포 3방을 성공하며 공격에 앞장섰다. 이어 박종하에게 3점포를 연이어 얻어맞았지만, 이광진과 김종호가 외곽포로 응수했다(65-65).

LG가 조금씩 승리에 가까워졌다. 이광진의 3점으로 다시 앞서간 LG는 잠시 뒤 김선우가 소중한 3점포 하나를 더하며 4점차를 만들었다. 종료 30.9초를 남기고는 72-69 상황에서 김종호가 앤드 원 플레이를 완성하며 승기를 잡았다.

소노는 문시윤의 3점포에 이어 파울 작전까지 꺼내들었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사진_점프볼 DB

김민태 기자

점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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