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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케난 일디즈의 유벤투스 잔류는 과연 옳은 선택이었을까.
영국 '트리발 풋볼'은 25일(한국시간) "네딤 이깃 전 튀르키예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유벤투스가 일디즈의 앞길을 막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2005년생의 공격수 일디즈는 유벤투스의 'No.10'이다.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 유스를 거쳐 성장한 그는 지난 2023-24시즌을 앞두고 1군 무대로 콜업됐고 우디네세와의 개막전에서 교체 투입되며 첫 선을 보였다. 그리고 약 일주일 뒤, 그의 잠재력을 확인한 유벤투스가 3년 재계약을 제시하며 동행을 약속했다.
성공적인 프로 데뷔 시즌이었다. 완전한 주전은 아니었으나 로테이션 자원으로서 제 역할을 100% 해낸 일디즈였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32경기 4골 1도움. 비록 유벤투스의 성적은 그다지 좋지 못했으나 일디즈의 발견만큼은 큰 수확으로 남은 2023-24시즌이었다.
뛰어난 활약과 함께 유로 2024 최종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팀의 주전 측면 공격수로 활약한 그는 본선 모든 경기에 출전해 자신의 능력을 입증했고 그의 활약에 힘입어 튀르키예 역시 8강 무대에 올라서며 나름대로 성공적인 대회를 치렀다.
지난 시즌을 앞두곤 유벤투스와의 동행을 이어갔다. 유벤투스는 지난해 8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일디즈는 자신이 구단 프로젝트의 중심임을 확인하고 구단과의 계약을 갱신했다. 계약 기간은 2029년 6월까지다. 오늘부로 등번호 10번을 착용하게 될 그는 유벤투스의 현재와 미래에서 점점 더 중심이 되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이전의 'No.10'은 폴 포그바였다). 그리고 지난 시즌 48경기에 나서 9골 7도움을 올리며 기대에 완벽히 부응했다.
몇 주 전에 유벤투스와 2030년까지 계약을 연장한 일디즈(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포함한 복수의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았으나 잔류를 결정했다). 과거 튀르키예 대표팀을 이끌었던 이깃 감독은 이에 큰 의문을 표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깃 감독은 "현재 유벤투스 선수단은 구단 역사상 최고 수준이 아니다. 팀의 기량과 전반적인 경기력을 고려할 때, 현재 상황에서 이 팀이 세계적인 수준의 선수를 배출하기는 상당히 어려워 보인다. 일디즈는 일대일 능력이 뛰어난 선수다. 하지만 이 팀에선 그것을 극대화하기 어렵다. 창의적인 선수가 부족하다"라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종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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