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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2위!’ 손흥민 효과 ‘또 증명’됐다 “SON 영입 후 폭발적인 성장 이룬 팀” LAFC 파워랭킹 공개, 1위는 메시의…

조아라유 0

로스앤젤레스 FC 소속 손흥민. SNS 캡처

MLS 사무국이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MLS 공식 홈페이지 캡처



손흥민의 로스앤젤레스 FC(LAFC)가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를 막을 유일한 팀 담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파워랭킹 2위를 달성했다.

MLS 사무국은 18일(한국시간) 구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MLS 관계자들의 투표로 나온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1위는 메시가 있는 마이애미다. MLS 사무국은 “조르디 알바,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떠났지만, 마이애미는 선수 보강을 마쳤다. 그래서 여전히 좋은 경기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2위는 손흥민의 LAFC다. MLS 사무국은 “제이콥 샤펠버그스티븐 유스타키오 같은 뛰어난 선수를 영입했다. 또 지난 시즌과 비교했을 때 선수단에 큰 전력 이탈이 없다”며 “지난 시즌 손흥민을 영입하고 폭발적인 성장을 이룬 팀에게 나쁘지 않은 소식이다. LAFC는 손흥민이 출전한 경기에서 평균 승점 2점을 획득했다”고 조명했다.

이어 “올해도 작년과 비슷한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한 가지 변화가 있다. 도스 산토스가 LAFC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했다. 그는 4년간 LAFC 코치로 활동한 후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밴쿠버 화이트캡스를 이끌었다”며 “그의 지도력에 긍정과 비판적인 이야기가 있지만,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가 있는 한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오넬 메시(좌), 손흥민, 트랜스퍼마크트.

리오넬 메시(좌), 손흥민(우). 매드풋볼

 



지금 수많은 축구 팬들 시선은 파워랭킹 1, 2위 마이애미와 LAFC에 집중되고 있다. 다가오는 22일 오전 11시 30분 2026 MLS 개막전을 통해 리그 우승 후보 마이애미와 LAFC가 격돌한다. MLS 사무국은 두 팀의 맞대결을 기존 BMO 스타디움이 아닌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흥행을 고려하고 경기장을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 사용될 예정이었던 BMO 스타디움은 수용 인원이 약 2만 2000명이 불과했다. 반대로 변경된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은 최대 7만 700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BMO 스타디움보다 약 3배 정도 더 규모가 큰 구장이다.

글로벌 매체 ‘ESPN’은 “메시가 이끄는 마이애미는 작년에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손흥민은 지난 여름 합류해 센세이셔널한 시즌을보냈다. 이제 손흥민은 메시와 마이애미를 왕좌에서 끌어내리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주목했다.

이어 “손흥민은 팀을 우승으로 이끌 수 있을까. 누가 마이애미와 메시를 막을 수 있을까. 손흥민이 있는 LAFC는 마이애미를 제치고 선두 자리를 차지할 유력한 후보다”라며 “LAFC는 충분한 휴식을 취한 손흥민을 앞세울 것이다. 또 드니 부앙가도 잔류했다. 초기에는 몸 상태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손흥민과도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LAFC를 대표하는 공격진 ‘흥-부 듀오’를 주목했다.

과연 손흥민을 영입 후 경기당 평균 승점 2점을 쌓았던 LAFC는 ‘최강’ 마이애미를 상대로 개막전 승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용환주 기자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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