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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미국도 아닌 스페인 매체조차 "손흥민 대 메시, 역대급 개막전"이라고 표현! 매 순간 '월클 인증' …

조아라유 0

 



미국을 거쳐 간 슈퍼스타가 수없이 많지만, 손흥민이 '역대급'이다. 한국도, 화제를 모아야 하는 미국도 아니다. 스페인의 관점이다.

손흥민과 리오넬 메시의 대결이 다가오고 있다. 오는 22일(한국시간) 오후 12시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LA 메모리얼 콜로세움에서 2025-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라운드 로스앤젤레스FC(LAFC)와 인터마이애미가 격돌한다. 개막 라운드 경기 대부분이 일요일에 편성돼 있는데, 이 경기는 특별히 토요일 '새터데이 쇼다운'으로 잡혔다. 전체 공식 개막전 삼아 모든 이목을 집중시키겠다는 것이다.



리오넬 메시(인터마이애미). 게티이미지코리아

 



이 경기가 전체 개막전인 이유는 단연 손흥민과 메시 때문이다. MLS는 동서 컨퍼런스를 분리해 정규리그를 진행한다. 전체 최고 스타는 인터마이애미의 메시다. 이에 대항하는 서부 최고 스타가 지난 시즌 도중 LAFC로 영입된 손흥민이다. 이들의 격돌은 수년 전 미국프로농구(NBA)에서 동부의 르브론 제임스, 서부의 스테픈 커리가 맞붙을 때 유독 화제를 모았던 것처럼 리그 차원에서 최대 흥행 카드로 취급된다. MLS 공식 홈페이지는 이 경기 프리뷰 제목을 '손 vs 메시'라고 시작했다.



데니 부앙가와 손흥민(이상 LAFC). 게티이미지코리아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 역시 '손흥민과 메시의 역사적인 MLS 개막전이 펼쳐진다'라는 제목으로 이 경기를 소개했다. 지난 2018-2019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에서 토트넘홋스퍼와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맞붙었던 선수들이 미국에서 재회한다. 이 매체는 '이제 상황이 달라졌다. 미국 프로축구가 세계적인 스타들을 끌어들이면서 경쟁 구도가 완전히 바뀌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LAFC의 원래 홈 구장 BMO 스타디움이 아니라 미국 스포츠 역사의 상징인 올림픽 주경기장,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다. LAFC가 중요한 경기 때문에 다른 구장에서 경기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경기의 중요성을 잘 보여준다. 단순히 관중을 더 받겠다는 게 아니라 이번 경기가 얼마나 초대형인지 보여주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사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공식 홈페이지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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