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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트랜스퍼마크트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브라이언 브로비를 영입하려 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Utddistrict'는 20일(한국시간) "텐 하흐 감독은 2022년에 브로비와 재회하기를 원했다. 680억을 지불할 의향이 있었다. 당시에는 맨유 측에서 브로비 영입을 막았다고 알려졌는데 이 선택은 양측 모두에게 최선의 결과였다"라고 전했다.
텐 하흐 감독은 2022-23시즌 맨유 지휘봉을 잡았는데 그때 영입하려던 선수가 브로비였던 모양이다. 브로비는 아약스 유스를 거쳐 아약스에서 프로 데뷔까지 마친 최전방 공격수다. 당시 브로비는 2021-22시즌 아약스 1군에서 11경기 7골로 적은 출전시간에도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던 유망주였다. 하지만 당장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용되기에는 의문이 있었기에 이적은 좌절된 것으로 보인다.
브로비는 바로 빅리그로 진출하지 않고 아약스에서 경험을 쌓았다. 텐 하흐 감독이 떠난 뒤 첫 시즌 리그 13골 3도움, 2023-24시즌 18골 9도움으로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 4골로 부진했다. 브로비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프리미어리그 승격팀 선덜랜드로 이적해 준주전으로 활약 중이다. 리그 21경기에서 5골 1도움을 기록했다.
사진 = 골닷컴
텐 하흐 감독 주도 하에 영입했던 선수들을 돌이켜보면 맨유 팬들은 브로비를 영입하지 않은 것이 참 다행이라 생각할지도 모른다. 텐 하흐 감독은 2022-23시즌 아약스 출신 안토니, 타이렐 말라시아를 영입했고 2023-24시즌 안드레 오나나, 메이슨 마운트를 영입했다. 네 선수 모두 텐 하흐 감독이 강력하게 원해서 이루어진 영입인데 네 선수 모두 실패했다. 안토니는 맨유 역대 최악의 영입으로 기록된 뒤 레알 베티스로 떠났고 오나나도 실수만을 반복하다가 튀르키예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 이적했다. 말라시아와 마운트는 부상으로 인해 제대로 뛰지도 못했다.
텐 하흐 감독이 주로 영입한 선수들은 모두 아약스 출신이었다. 이로 인해 '맨유를 아약스 향우회로 만드려는 것이냐'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왔었다.
한편 맨유는 텐 하흐 감독이 떠난 뒤 성공적인 공격수 영입을 완료했다.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베냐민 세슈코 등을 데려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팀 득점 3위에 위치해 있다.
박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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