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뉴스/이슈

미쳤다! 안세영, "사상 초유의 횡재 누릴 것"...中 매체, "BWF, 폐쇄적인 시스템과 구조 전…

조아라유 0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안세영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의 과감한 결단의 최대 수혜자가 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BWF가 주최하는 배드민턴 대회의 상금 규모가 전면 개혁을 맞이했다"라며 "안세영은 사상 초유의 횡재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BWF는 최근 2027년부터 2030년까지 36개 토너먼트로 구성된 새로운 월드투어 대회가 열릴 개최지를 공개했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그간 BWF가 고수하던 기존 질서와는 완전히 다른 형태의 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란 점이다. 새로운 체계 속 월드투어는 연말 왕중왕전 성격으로 치러지는 월드투어 파이널을 포함해 6단계로 나뉘어졌다. 구체적으론 슈퍼 1000 레벨 5개, 슈퍼 750 레벨 5개, 슈퍼 500 레벨 9개, 슈퍼 300 레벨 8개, 슈퍼 100 레벨 8개, 월드투어 파이널까지 총 36개의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매체는 "이번 BWF의 결정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기존의 폐쇄적이던 시스템과 구조를 전면 개편했다. 상금과 대회 규모 등 여러 측면에서 변화 폭과 범위가 매우 크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세계 1위 안세영을 필두로 전성기를 맞이한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누릴 수 있는 혜택도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BWF는 대회의 상업성을 늘리고자, 더욱 공격적인 투자를 결심했다. 대표적으론 TV 중계 수를 기존 1,410경기에서 3,000경기로 확대 편성했다. 또한 일부 대회의 참가팀 숫자 및 투어 일정을 경제성에 초점을 맞춰 대폭 조정했다.

 



실제로 이번 BWF의 결정으로 월트투어 연간 총상금은 약 2,690만 달러(약 389억 원)로 늘어났으며 슈퍼 1000 대회 200만 달러(약 29억 원), 슈퍼 750 대회 110만 달러(약 16억 원), 슈퍼 500 대회 56만 달러(약 8억 원), 슈퍼 300 대회 29만 달러(약 4억 원), 슈퍼 100 대회 14만 달러(약 2억 원)의 상금이 책정됐다.

BWF는 일반적으로 주관 대회 상금 체계를 2~4년 단위의 사이클로 묶어 운영하고 있다. 단계적 인상을 내걸었던 BWF는 2025년 상금 체계에 메스를 댔고, 2026년 안정기를 유지한 후 2027년 다시 한번 처우 개선을 예고했다.


 

 

사진=뉴시스

박윤서 기자

스포탈코리아

, , , , , , , , , , , , , , , , , , , ,

0 Comment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