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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일본 축구가 성인 대표팀과 연령별 대표팀을 막론하고 아시아 무대서 독보적인 고지를 점했단 주장이 제기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2일 오는 5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펼쳐지는 17세 이하(U-17) 아시안컵 조 추첨식을 진행했다.
김현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예멘, 베트남, 아랍에미리트와 함께 C조에 편성되며 무난한 대진을 받았다. 반면 인도네시아는 일본, 중국, 카타르와 함께 B조에 속하며 고개를 떨궜다.
추첨 결과가 공개된 직후 인도네시아 'BOLA'는 자조 섞인 한숨을 내쉬었다. 매체는 "대표팀이 죽음의 조에 묶였다"라며 "아시아 대륙 강호 일본, 중국, 카타르와 같은 조로 엮이며 험난한 싸움에 직면하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일본을 두곤 "대회에 참가한 국가 가운데 가장 두려운 상대"라면서 "일본은 연령별 대회서 화려한 성과를 자랑한다. 안정적인 실력과 유소년 육성 능력 등을 바탕으로 어느 대회에서든 가장 강력한 후보로 꼽히는 팀이다"라고 평가했다.
그간 한국은 연령별 레벨에서 유독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한때 한국 축구의 숙제 가운데 하나로 어린 시절과 성인이 된 후의 갭이 꼬리표처럼 따라 붙었다. 실제로 국제 대회 등 세계 무대를 휩쓴 유망주들이 성장할수록 기대에 미치지 못한 사례는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근래엔 이마저 흐릿해지는 분위기다. 한국이 초, 중, 고 시절 타이트한 엘리트 축구를 앞세워 아시아를 호령하던 시절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실제로 해당 대회 역시 한국은 북한,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우즈베키스탄, 오만 등과 2회 우승에 그쳤지만, 일본은 4회 우승을 거머쥐며 이 부문 단독 1위에 랭크되어 있다.
최근 종료된 U-23 아시안컵 역시 일본을 위한 경연장이었다. 한국, 중국 등과 비교해 2살 어린 스쿼드를 구성한 일본은 2024년에 이어 2026년까지 우승을 차지하며 이 대회 최초 2회 연속 우승, 통산 3회 우승이란 새 이정표를 수립했다.
사진=AFC, japanfootballassociation
박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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