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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방법은 없다' 알 나스르, '맨유 복귀설' 호날두 불만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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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게티이미지코리아
호날두/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호날두의 알 나스르 경기 출전 거부가 미칠 영향이 주목받고 있다.

포르투갈 사포 등 현지매체는 2일 '호날두는 알 나스르에서 경기를 뛰는 것을 거부했다. 호날두는 알 리야드 원정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호날두의 알 리야드 원정 불참은 알 이티하드와의 맞대결을 앞둔 체력 관리 차원이 아니다. 호날두는 지난 3년간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알 나스르를 운영하는 방식에 불만을 품고 있다. 알 나스르는 전력 보강을 위한 지원을 받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호날두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에 오랫 동안 불만을 가져왔고 호날두의 출전 거부는 올 시즌 초반부터 시작된 갈등이 원인이다. 호날두의 불만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알 힐랄의 경영권을 사우디아라비아의 억만장자 왕자 알 사우드에게 매각한 후 구체화되기 시작했다. 알 나스르 역시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의 매각 대상이지만 마땅한 매수자를 찾지 못하고 있고 알 나스르에 대한 자금 지원은 중단됐다. 알 힐랄은 리그 우승을 목표로 선수단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알 힐랄의 선수 영입이 이어진 것이 호날두를 더욱 분노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호날두가 결장한 알 나스르는 3일 열린 알 리야드와의 2025-26시즌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포르투갈 옵저바도르 등 현지매체는 3일 '호날두는 알 나스르에서 뛰는 것을 거부하며 사우디아라비아를 떠날 수도 있다. 호날두의 미래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떠나는 것을 포함할 수도 있다. 호날두는 알 나스르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하고 클럽을 소유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와의 의견 차이로 향후 몇 경기에 출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특히 '호날두는 이번 논란 이후 사우디아라비아를 떠날 수도 있다. 호날두의 이적이 확정된다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나 유럽 무대 복귀가 고려할 만한 행선지'라며 '호날두의 결장은 한 경기가 끝아 아니다. 호날두는 알 나스르가 알 이티하드를 상대로 치르는 다음 경기도 결장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호날두가 알 나스르의 훈련에 참가할 것이라는 보장도 없기 때문에 논란은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랍권 매체 알자지라는 4일 '알 나스르 구단 고위 관계자들은 호날두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에게 가지고 있는 불만을 이해하고 있다. 알 나스르는 호날두를 달래기 위해 더 많은 선수를 영입할 수 있을까'라며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이적시장이 마감되면서 알 나스르의 선수 영입은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미뤄지게 됐다'고 언급했다.

알 나스르에서 경기 거부 뿐만 아니라 훈련 거부 가능성까지 점쳐지는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복귀설이 주목받기도 했다. 영국 풋볼365 등 현지매체는 3일 '호날두가 맨유 복귀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호날두는 맨유와의 합의를 위해 재정적인 희생을 감수할 의사가 있다'며 '호날두는 올 시즌 종료 후 맨유로 복귀하는 방안에 대해 구단과 논의 중이다. 호날두와 맨유는 합의를 향해 전진하고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특히 '호날두는 5000만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 MLS 클럽들이 호날두 영입을 위한 금액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호날두는 맨유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싶어한다'며 '맨유는 호날두가 팀을 떠난 이유가 텐 하흐 감독과의 개인적인 갈등 때문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텐 하흐 감독과 관련된 문제가 해결된 만큼 맨유는 호날두의 기량과 리더십과 득점력을 되찾고 싶어 한다. 호날두와 맨유의 협상이 진행 중이다. 호날두는 자신의 연봉을 대폭 삭감하는 것에 대해 동의했다'고 전했다.

 

호날두/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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