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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박찬기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알 나스르에 불만을 품으면서 떠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손흥민의 소속팀 LA FC와의 이적설이 등장했다.
미국 매체 '애슬론 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최근 호날두와 알 나스르의 관계가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의 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호날두는 지난 여름 알 나스르와 2027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으나 이제 클럽을 떠나려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현재 소식통에 따르면, MLS 3팀이 호날두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리오넬 메시가 있는 인터 마이애미가 그중 하나지만 이미 지정선수 자리가 다 찼다"며 "마이애미 외에는 LA의 두 팀, LA FC와 LA 갤럭시가 관심을 보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현재 호날두는 알 나스르에 강한 불만을 품고 있다. 알 힐랄이 레알 마드리드 시절 전 동료 카림 벤제마를 영입한 가운데 호날두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알 나스르를 운영하는 방식에 불만을 드러냈다. 다른 팀들은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데 비해 알 나스르는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 불만의 요지다.
그러면서 호날두의 이적 가능성이 불거졌다.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유럽 주요 리그의 빅클럽들과 연결되기도 했고, MLS행 가능성 역시 전망됐다. 특히나 구체적인 구단의 이름들까지 거론되며 축구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호날두는 지난 알 리야드 전에 출전하지 않았다. 최근 쌓인 불만을 이유로 경기 출전을 거부하는, 일명 '보이콧'을 한 것이다. 이러한 행보는 호날두의 이적 가능성에 더욱 불을 지폈고, 온갖 이적설이 쏟아지고 있다.
만약 매체가 언급한 대로 LA FC가 호날두를 영입하게 된다면 이는 곧 손흥민과의 만남을 의미한다. 과거부터 손흥민이 롤모델로 꼽으며 동경했던 호날두가 손흥민과 미국 땅에서 함께 뛰는 모습을 보게 될 수 있다면 많은 축구 팬들의 염원이 현실로 이뤄지는 순간이 될 것이다.
사진=연합뉴스
박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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