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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동행 끝나나…골든스테이트, ‘왕조 핵심’ 그린 내주고 아데토쿤보 노린다

조아라유 0

 



[점프볼=홍성한 기자] 14년 동행에 마침표가 찍힐까.

현지 언론 ‘ESPN’은 4일(이하 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트레이드 마감일(6일)을 앞두고 드레이먼드 그린을 포함한 트레이드 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14시즌에 걸친 골든스테이트에서의 커리어가 위태로워질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 조 레이콥 구단주와 마이크 던리비 단장은 트레이드 대상에 오른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영입을 성사시키기 위한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그린의 이름이 밀워키 벅스에 제시된 트레이드 패키지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2-2013시즌 데뷔 후 줄곧 골든스테이트에서 뛴 그린은 NBA 파이널 우승 4회를 함께한 왕조의 핵심 축이다. 신장(198cm)은 크지 않지만, 뛰어난 농구 이해도(BQ)와 수비력을 앞세워 팀의 성공을 이끈 자원이다.

골든스테이트는 2옵션 역할을 맡았던 지미 버틀러가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시즌아웃됐다. 스테픈 커리와 함께 여전히 우승을 노리고 있는 골든스테이트인 만큼, 새로운 슈퍼스타 영입에 힘을 쏟고 있다.

이 과정에서 아데토쿤보가 골든스테이트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린은 자신의 거취와 관련해 “나는 이곳에서 14년을 보냈다. 떠날 가능성을 두고 걱정할 이유는 없다. 하지만 트레이드된다면 그것도 비즈니스의 일부다. 그렇다고 잠을 설칠 일은 아니다. 나는 아주 잘 자고 있다”고 밝혔다.

골든스테이트 스티브 커 감독과 커리는 그린이 골든스테이트 유니폼을 입고 은퇴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혀왔다. 그러나 최종 결정은 구단주와 단장이 내린다. 팀의 미래 구성을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그린이 트레이드 카드로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커 감독은 “여기는 그린이 유일하게 몸담아 온 팀이다. 구장 앞에 동상이 세워질 선수다. 이런 상황을 처음 겪고 있는 만큼 분명 많은 생각이 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_AP/연합뉴스

홍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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