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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연쇄 부상으로 붕괴 위기에 놓인 리버풀 수비진을 메우기 위해 라이트백으로 출전 중인 도미니크 소보슬라이가, 팀 전력이 정상화되면 다시 미드필더로 복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소보슬라이가 속한 리버풀은 1일 새벽(한국 시각) 안필드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뉴캐슬전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리버풀은 전반 41분과 후반 43분 위고 에키티케의 멀티골을 비롯해, 후반 22분 플로리안 비르츠, 후반 추가시간 3분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득점에 힘입어 전반 36분 앤서니 고든의 한 골에 그친 뉴캐슬을 완파했다.
소보슬라이는 이날 경기에서도 라이트백으로 선발 출전해 팀 승리에 기여했다. 현재 리버풀은 주력 수비 자원들이 대거 부상으로 이탈하며 정상적인 라이트백 운용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 공백을 메우기 위해 멀티 포지션 소화 능력이 뛰어난 소보슬라이가 수비 라인에 배치됐고, 실제 경기에서는 안정적인 플레이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다만 이 포지션이 장기적인 선택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소보슬라이는 뉴캐슬전 종료 후 인터뷰에서 라이트백 출전에 대해 "이건 중장기적인 계획이 아니며, 솔직히 말하면 내 머릿속에 있는 역할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미드필더다. 라이트백 자원들이 부상에서 돌아오면 다시 중앙 미드필더 자리로 돌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2028년 6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소보슬라이는 재계약 문제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면서도 리버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보슬라이는 "아직은 어떤 제안도 없다. 솔직히 지금은 내 손에 달린 일이 아니다. 특별한 진전도 없다"라며 "다만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그때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그저 경기장에서 내 역할에 집중하고 있다. 도시는 좋고, 클럽도 좋고, 함께 뛰는 동료들도 훌륭하다. 안필드와 팬들을 사랑한다"며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김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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