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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폭발! 연봉 6922억인데 "경기 안 뛸래" 보이콧 선언...호날두, 또 왜 이러나, "알 나…

조아라유 0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연봉 4억 유로(약 6,922억 원)의 사나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호날두는 내일 있을 라이벌과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계획이다. 결장 사유는 부상, 컨디션 관리, 체력 안배 등과는 무관하다"고 전했다.

누구보다 경기 욕심이 많은 호날두가 알 이티하드와의 맞대결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자, 의아하단 반응이 쏟아졌다. 

 



주로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알 나스르를 운영하는 방식에 불만이 있기 때문이란 주장에 무게가 실렸다.

현재 PIF는 알 나스르를 포함해 알 이티하드, 알 아흘리, 알 힐랄 등의 실제 소유주로 구단 운영에 핵심적인 부분을 관장하고 있다.

포르투갈 '아볼라' 등에 따르면 호날두는 PIF가 여타 구단에 비해 알 나스르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음을 문제 삼았다.

 



규체적으론 PIF가 알 나스르의 선수 영입 등에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며 차별적인 대우를 일삼고 있단 주장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알 나스르는 올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하이데르 알둘카림을 영입하는 데 그쳤다. 원대한 프로젝트를 앞세워 호날두를 영입했을 당시와는 사뭇 대조적인 행보다. 이는 야망 가득한 호날두의 심기를 자극하고 있다.

아직 사우디아라비아서 우승이 없는 호날두는 이적시장에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등 구단 운영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럼에도 시망 쿠티뉴, 제제 세메두 등 구단 고위 경영진은 호날두의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모양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박윤서 기자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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