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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손흥민이 사복을 입고 프리 시즌 경기를 관전했다. 벌써 3경기 연속 결장이지만, LAFC는 큰 문제 없이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면서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손흥민은 지난해 여름 LAFC 유니폼을 입으며 MLS에 입성했다. 그는 이적하자마자 단 13경기에서 12골 3도움이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기록하며 팀을 MLS컵 플레이오프로 이끌었다. 비록 8강에서 우승 경쟁은 멈췄지만, LAFC는 성적은 물론 상업적으로도 '손흥민 효과'를 톡톡히 보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올 시즌에 앞서 손흥민과 프리시즌부터 보내며 한층 더 높아진 기대감을 갖고 있다.
이번 시즌 LAFC는 스티브 체룬돌로가 떠난 자리를 마크 도스 산토스 신임 감독에게 맡겼다. LAFC의 2026년 첫 공식 무대는 오는 2월 18일 열리는 CONCACAF 챔피언스컵 1차전이다. 온두라스의 레알 에스파냐를 상대로 대회의 포문을 열며 북중미 최강 클럽 타이틀 탈환에 나설 예정이다. 이후 MLS 개막전은 22일에 열리는 인터 마이애미와의 맞대결이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와 손흥민의 맞대결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LAFC는 챔피언스컵에서 8강까지는 멕시코 강호들을 피하는 최상의 대진을 받았다. LAFC는 그동안 이 대회에서 2020년, 2023년 두 차례 준우승에 머물렀다. 그간 준우승 징크스에 내몰리면서 올해는 손흥민과 함께 첫 우승에 도전하려 한다. 최상의 대진표를 받아든 가운데 산토스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으면서 손흥민이 미국에서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런 상황에서 LAFC는 프리 시즌 3번째 평가전을 소화했다. 그러나 손흥민은 3경기 모두 결장하며 출전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손흥민이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이 길어지면서 부상 혹은 컨디션 난조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지만, 구단은 "손흥민은 현재 다비드 마르티네스 등 핵심 주전들과 함께 팀의 일상 훈련에는 정상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정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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