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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니스 트레이드 촉각... 마이애미-골든스테이트-뉴욕 중 어디로?

조아라유 0

마이애미-골든스테이트, 자산 평가 '최고'... 밀워키, 시즌 중 전격 이적 단행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

 

야니스 아데토쿤보

 



(MHN 조건웅 기자)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트레이드 여부가 다가오는 NBA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사실상 멈추게 만들고 있는 가운데, 밀워키 벅스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에 전 세계 농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스포츠 전문 매체 클러치포인트는 30(한국시간)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유력 행선지의 보유 자산을 평가했다.

오는 2월 5일 데드라인을 일주일 앞두고, 아데토쿤보의 이름은 마이애미 히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뉴욕 닉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포함한 다수의 플레이오프 경쟁 팀들과 연결되고 있다. 그는 현재 종아리 근육 부상으로 결장 중이며, 빠르면 2월 말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두 차례 NBA MVP에 올랐고 올-NBA 팀에 9회 선정된 바 있는 아데토쿤보는 만 31세로 커리어 정점에 있으며, 즉시 우승 경쟁이 가능한 팀으로의 이적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밀워키는 트레이드 데드라인 이전에 이적을 단행할지, 아니면 오프시즌까지 상황을 지켜볼지에 대한 중대한 판단을 앞두고 있다.

밀워키가 트레이드 논의에 처음으로 열린 태도를 보이기 시작하면서, 리그 전반의 트레이드 움직임이 사실상 대기 모드에 들어간 상황이다. 각 구단은 대량의 드래프트 픽과 유망주, 즉시 기용 가능한 전력 등 다양한 자산을 준비하고 있으며, 결국 벅스가 어떤 조건을 요구하느냐에 따라 트레이드의 성사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다음은 트레이드 성사 가능성이 높은 3개 팀과 그들이 보유한 자산에 대한 분석이다.





 

마이애미 히트


타일러 히로켈엘 웨어, 제이미 자케스 주니어, 카스파라스 야쿠시오니스 등 젊은 유망 자원을 포함한 히트의 패키지는 선수 자산 측면에서 리그 최고 수준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데드라인 이전에는 2030년과 2032년 1라운드 픽 2장만 트레이드가 가능해, 픽 구성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다. 오프시즌이 되면 총 4장의 1라운드 픽을 활용할 수 있어 벅스로서는 기다리는 편이 더 유리할 수 있다.

뉴욕 닉스
칼앤서니 타운스, 미칼 브리지스, OG 아누노비 등 이름값 있는 선수를 보유하고 있으나, 그들의 트레이드 가치가 현재 시장에서 기대만큼 높지 않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드래프트 자산도 상대적으로 적고, 이를 가치 있게 전환하기 위해선 매우 창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데드라인 이전에 트레이드를 성사시키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조나단 쿠밍가모지스 무디, 브랜딘 포지엠스키 등 팀의 핵심 유망주와 함께 다수의 향후 1라운드 픽을 포함한 패키지를 구성할 수 있다. 특히 팀은 야니스 영입을 장기적으로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스테픈 커리와의 조합을 통해 다시 한 번 우승을 노리고 있다. ACL 부상에서 복귀 중인 지미 버틀러도 거래 자산에 포함될 수 있다.

야니스 트레이드를 둘러싼 협상은 NBA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중대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며, 밀워키 벅스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에 따라 향후 리그 전체의 균형이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


 

 

사진=클러치포인트, NBA

조건웅 기자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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