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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41·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미국 프로농구 NBA에서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
르브론은 1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로킷 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NBA 최초 통산 ‘6만 분 출전’이란 대기록을 달성했다.
르브론은 이날 27분 8초간 코트를 누비며 11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르브론이 NBA 역대 최초의 기록을 작성한 건 그의 경기 출전 시간이 24분이 된 때였다.
‘살아 있는 전설’ 르브론 제임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르브론은 이날 친정팀 클리블랜드를 상대했다. 사진= David Richard-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종전 기록 보유자는 카림 압둘자바였다.
압둘자바는 NBA에서 통산 5만 7천446분을 뛰었다.
르브론은 NBA 데뷔 이후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최고의 선수로 군림해 왔다.
NBA에서 6만 분을 뛰었다는 건 르브론이 얼마나 꾸준한 기량을 유지해왔는지 보여주는 대기록이다.
르브론 제임스는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과 가장 많이 비교되는 선수다. 사진=X
NBA는 득점, 출전 경기 수, 출전 시간 등 수많은 기록이 쌓이는 무대다. 그 중심엔 늘 르브론이 있다.
르브론은 NBA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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