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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흥민이 형 빛나게 도울게요" 말했는데? 부앙가, 인터 마이애미 이적 원한다…"공개적으로 불만…

조아라유 0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LAFC 드니 부앙가가 인터 마이애미 이적을 원하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24일(한국시간) "LAFC의 스타이자 팀 내 최다 득점자 부앙가는 인터 마이애미가 그를 고려 대상에서 배제한 뒤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출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부앙가의 활약이 대단했다. LAFC 유니폼을 입고 46경기 32골 10도움을 몰아치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최고의 공격수로 올라섰다. 손흥민과 호흡도 좋았다. 두 선수는 18골을 연속으로 합작했다.

부앙가가 공개적으로 손흥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한국 팬들에게 많은 응원 메시지를 받았다. 감사드린다. 이를 가장 좋은 방식으로 보답하고 싶은데 손흥민이 더 빛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라고 밝혔다.

그런데 부앙가가 LAFC를 떠나길 원한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인터 마이애미가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여러 공격수 영입을 검토했다. 그중 한 명이 바로 부앙가였다. 인터 마이애미는 이적료로 1,300만 달러(약 189억 원)를 내밀었다.

물론 LAFC는 주축 공격수를 내주길 원하지 않았고 인터 마이애미의 제안을 거절했다. 축구 매체 '골닷컴'은 "LAFC가 제안을 거부했다. 부앙가와 2027년까지 계약돼 있기 때문에 판매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인터 마이애미 이적 무산에 부앙가가 분노한 것으로 보인다. '마르카'에 따르면 부앙가는 한 팬이 올린 "꿈에 단 몇 인치만 남았는데 구단이 막았다"라는 내용의 SNS 게시물을 공유하며 자신의 감정을 드러냈다.

'마르카'는 "부앙가의 부노는 이적 의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LAFC가 이적을 허락하지 않았다는 사실에서 비롯된다. 이 입장은 부앙가와 일부 LAFC팬들 사이에 긴장을 만들었다. 팬들은 그의 헌신을 의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겨울 이적시장에 활발하고, MLS 시즌까지 먼 상황이다. 부앙가가 LAFC를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그는 확실하게 선발 자리를 확보할 수 있지만, 구단과 감정적 단절은 이적을 가속화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주대은 기자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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