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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GSW 팬들 흥분! 커리-아데토쿤보 or 커리-르브론 꿈의 조합 탄생할까? 현지 언론 피셜 "적극적으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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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NBA 팬들이 생각하는 꿈의 조합이 탄생할까.

'더 스테인 라인'의 제이크 피셔 기자는 23일(이하 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대해 보도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최근 대형 악재를 맞이했다. 스테픈 커리와 원투펀치를 이루는 지미 버틀러가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해 장기 이탈하게 된 것이다.

힘이 급격하게 빠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버틀러 아웃 전까지 연승 행진을 타던 골든스테이트는 버틀러의 부상 이후 치른 2경기 연속 패하며 기세가 꺾였다.

버틀러의 이번 부상으로 사실상 올 시즌 우승 도전은 힘들어졌다고 보는 관측이 많아진 골든스테이트다. 버틀러가 건재했더라도 쉽지 않은 미션이었다. 골든스테이트는 서부 컨퍼런스 8위에 머물고 있었기 때문.





그렇기에 골든스테이트가 다음 시즌을 앞두고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왕조 멤버 스테픈 커리, 드레이먼드 그린이 건재한 기량을 과시할 시간이 많이 남지 않은 그들이다.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초특급 빅네임들의 이름이 거론됐다. 바로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르브론 제임스다.

우선 아데토쿤보의 이름은 트레이드 시장에서 계속 나오고 있다. 본인은 트레이드를 요청할 일이 없다고 강력하게 의견을 드러냈지만 NBA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 실제로 데미안 릴라드가 포틀랜드에 트레이드를 요청하리라 예상했던 이는 거의 없었다. 

올 시즌 밀워키가 동부 컨퍼런스 11위에 그치고 있는 상황에서 아데토쿤보는 최근 팀원들의 경기력에 이례적인 혹평을 남기기도 했다. 아데토쿤보는 올해 10월부터 연장 계약 자격을 얻는 가운데 그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장 계약 의사가 없다면 2027년 FA 자격을 얻을 것으로 전망되며 그렇다면 밀워키에서 아데토쿤보가 FA가 되기 전에 자산을 남기기 위해서라도 트레이드를 추진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또 하나의 빅네임은 르브론이다. 르브론은 올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는다. 당대 최고의 스타인 만큼 은퇴, 잔류, 이적을 두고 르브론이 내릴 결정에 수많은 관심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골든스테이트는 이미 과거에도 르브론의 영입을 고려했던 적이 있는 팀이다. 슈퍼스타 커리와 르브론이 한 팀에서 만나게 된다면 스포트라이트는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피셔 기자는 "소식통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는 밀워키의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비시즌에 트레이드 시장에 나올 경우 그를 영입하기 위한 트레이드 경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르브론 제임스가 FA가 되면 르브론과 스테픈 커리를 한 팀으로 묶는 방안도 모색 중"이라고 전했다. 





아데토쿤보와 르브론의 영입에 적극적으로 뛰어든다는 것은 사실상 올 시즌 대권 도전이 힘들어진 상황에서 골든스테이트가 다음 시즌을 바라본다는 뜻이다. 물론, 두 선수의 영입이 가능하더라도 해결해야 할 과제도 있다. 현재 골든스테이트의 샐러리 캡 사정을 고려하면 버틀러나 그린처럼 묵직한 연봉을 받는 선수가 팀을 떠나야 할 가능성이 크다.

우선 버틀러는 이번 부상으로 다음 시즌 중반까지는 출전이 쉽지 않을 상황. 커리 시대 막바지로 향하고 있는 골든스테이트가 빅네임 영입으로 또 하나의 반전을 노릴까?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김혁 기자

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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