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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뉴욕 양키스가 LA 다저스에서 방출된 외야수를 영입했다.
미국 'MLB.com', '뉴욕 포스트' 등은 24일(한국시간) "양키스가 외야 뎁스 보강을 위해 웨이버 클레임으로 다저스 외야수 마이클 시아니를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양키스는 40인 로스터 내 시아니의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우완 투수 케일럽 오트를 양도지명(DFA) 처리했다.
올겨울 외야 보강이 핵심 과제였던 다저스는 지난해 12월 대수비와 대주자 자원으로 경쟁력이 있는 시아니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부터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했다.
그러나 지난 1월, 다저스가 'FA 최대어' 카일 터커를 품으며 그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시아니를 DFA 조처했다.
시아니는 2022년 빅 리그에 데뷔해 통산 160경기에서 타율 0.221 2홈런 20타점 48득점 21도루 OPS 0.547을 기록 중이다.
타격 능력은 뛰어나지 않지만, 수비와 주루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1,014이닝 동안 실책을 한 개도 범하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수비력을 갖췄다. 또한 베이스러닝 능력도 좋아 2024시즌 도루 20개를 성공했다.
시아니는 2025시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 트리플A에서 101경기를 뛰며 타율 0.209 8홈런 41타점 OPS 0.636등을 마크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1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5, OPS 0.551을 기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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