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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나의 계획은 버틀러가 다음 시즌 우리에게 다시 한번 힘을 보태는 것이다.”
현지 언론 ‘ESPN’은 21일(이하 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마이크 던리비 단장과 나눈 인터뷰를 공개했다. 최근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이 확정된 지미 버틀러의 이야기가 주였다.
던리비 단장은 이 자리에서 2월 6일 트레이드 데드라인 이전에 버틀러를 트레이드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서부 컨퍼런스 8위(25승 19패)에 자리한 만큼 플레이오프를 향한 현실적인 경쟁을 위해 로스터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지만, 버틀러를 활용한 움직임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의미다.
던리비 단장은 “그럴 계획은 없다. 지금 이 이야기가 나와서 말하는 건데, 나의 비전은 그가 지난 시즌 합류했을 때처럼 다음 시즌 우리에게 다시 한 번 힘을 보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시즌에도 유사한 상황을 겪은 바 있다. 베테랑 가드 디앤서니 멜튼이 11월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고, 던리비 단장은 12월 그를 브루클린 네츠로 보냈다. 당시 데려온 선수가 데니스 슈로더(새크라멘토)였다.
버틀러는 다음 시즌이 현 계약의 마지막 시즌이다. 올 시즌엔 38경기에서 평균 31분 1초 동안 20.0점 5.6리바운드 4.9어시스트 1.4스틸로 활약, 스테픈 커리를 든든하게 받쳐주고 있었다.
그러나 부상을 입으며 커리를 중심으로 한 ‘윈나우’ 로스터 강화를 위해 버틀러, 드래프트 픽과 함께 골든스테이트가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는 현지 관측이 나왔다.
던리비 단장은 “그 나이에 이런 성적을 냈다는 것 자체가 인상적이다. 기술, 피지컬, 농구 지능 등을 고려하면 버틀러의 플레이스타일은 오래 갈 수 있다”라고 짚었다.
버틀러의 갑작스러운 이탈로 구단에 트레이드 요청을 한 조나단 쿠밍가에게 출전 기회가 갈 수 있다.
던리비 단장은 “쿠밍가의 상황이 잘 풀리지 못한 점은 아쉽다. 현실은 현실이다. 아직 시간은 남아 있다. 그는 여전히 우리 로스터에 있다. 트레이드 요청이 있었지만, 임박한 건 아니다. 상황이 순식간에 바뀔 수 있다. 쿠밍가도 언제든 준비돼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_AP/연합뉴스
홍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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