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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 224cm NBA 역사상 최고 피지컬 괴물→리더십마저 최고? '왕의 자질' 갖춘 역대급 재능 에이스 향한 극찬

조아라유 0

 



[루키 = 김혁 기자] 퍼킨스가 웸반야마를 극찬했다. 

NBA 해설가인 켄드릭 퍼킨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Road Trippin' 팟 캐스트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빅터 웸반야마를 칭찬했다. 

웸반야마는 드래프트 이전부터 NBA 역대 최고의 재능 중 한 명으로 꼽혔다. 당시 ESPN의 저명 기자였던 애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 기자는 "팀 스포츠 역사상 최고의 유망주"라며 웸반야마를 극찬했다.

224cm의 신장에 244cm에 육박하는 압도적인 윙스팬을 보유했다. 게다가 단순히 키만 큰 게 아니라 운동 능력 또한 상당하다. 내외곽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는 스피드와 상당한 수비력을 갖췄다.

웸반야마를 보유한 샌안토니오는 그의 입단 3년 차인 올 시즌 제대로 도약했다. 서부 컨퍼런스 2위를 달리며 웸반야마와 함께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고 있다.

웸반야마의 성적도 상당히 훌륭하다. 평균 24.5점 10.9리바운드 3.9어시스트 2.6블록슛에 야투율 51.6% 3점 성공률 38.2%를 기록 중이다. 부상으로 인한 결장은 아쉽지만 그럼에도 상당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코트 안에서의 기량뿐만 아니라 리더십이나 멘탈 방면에서도 어린 선수지만 웸반야마는 호평을 받고 있다. 홈 경기 승리 후 큰 북을 치면서 축제 분위기를 주도하는 가하면 최근에는 삭발한 모습으로 나타나 결연한 의지를 드러냈다. 웸반야마의 삭발 이후 샌안토니오는 연승을 타고 있다.



 



이러한 웸반야마의 모습에 NBA 해설가이자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퍼킨스가 극찬을 남겼다. 퍼킨스는 웸반야마가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고 이야기했다. 부상 이후 복귀한 뒤로 벤치에서 꽤 많은 경기를 출발했음에도 불만을 드러내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모습도 퍼킨스에게 강한 인상으로 남은 듯했다.

퍼킨스는 "빅터 웸반야마는 농구계에서 가장 뛰어난 젊은 리더 중 한 명이다. 성숙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많은 사람이 그가 북을 치는 모습을 비웃었지만 그게 리더십이다. 모든 선수가 그를 중심으로 뭉쳐 지지하는 모습을 보면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110% 그들은 그를 지지했다"고 극찬했다.

이어 "리더십이 뭐라고 생각하나? 팀에 완전히 몰입하는 것이다. 젊은 리더의 모습이 어떤가? 부상에서 복귀해서 6~7경기 연속 벤치에서 뛰면서도 불평 하나 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경기가 시작되면 벤치에서 제일 먼저 일어나 팀원들을 응원한다. 그게 바로 리더십이다. 웸반야마가 바로 최고의 리더십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치켜세웠다.



 



팀 던컨과 함께 차지했던 영광의 시대를 재현하려는 샌안토니오. 중심에 있는 선수가 바로 웸반야마다. 왕조의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선 팀의 현재이자 미래인 웸반야마가 퍼포먼스는 물론 리더로서의 자질도 선보일 필요가 있다.

현재까지는 웸반야마는 강렬한 리더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역대급 피지컬뿐만 아니라 좋은 멘탈까지도 겸비한 선수로 리그에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외계인' 웸반야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김혁 기자

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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