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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FIBA 3x3 아시아컵에 출전할 남자 3x3 대표팀의 명단이 공개됐다.
2026년은 한국 3x3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한 해다. 4월에 개최 예정인 FIBA 3x3 아시아컵 2026과 9월에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2개의 굵직굵직한 국제대회가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남녀 3x3 대표팀은 오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FIBA 3x3 아시아컵 2026'에 출전한다.
배길태 감독은 이끄는 남자 3x3 대표팀은 일찌감치 프로선수들에게 의존하지 않고 더 많은 훈련이 가능한 대학 선수들을 중심으로 엔트리를 구성하기로 선수 선발 기조를 세웠다.
이유진(DB), 김명진(SK), 이주영, 김승우(이상 연세대), 이동근(고려대), 구민교(성균관대), 고찬유, 진현민(이상 중앙대) 등 8명의 선수를 1차 선발해 훈련을 진행했고, 이중 배길태 감독의 선택은 이주영, 김승우, 이동근, 구민교였다. 4명 모두 현재 대학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재능들이다.
최종 명단에 낙점된 이주영, 김승우, 이동근, 구민교 모두 3x3 국제대회 경험이 처음인 선수들이다. 최종 4명의 명단을 확정한 남자 3x3 대표팀은 오는 2월 27일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일원에서 촌외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반면 전병준 감독이 이끄는 여자 3x3 대표팀의 전망은 어둡다. 여자 대표팀은 2년 연속 메인드로우 진출 도전에 앞서 대표팀 구성이라는 첫 관문부터 난관에 봉착했다.
여자 대표팀은 매년 프로 저연차 선수들로 팀을 꾸려 국제대회에 참가했었다. 이런 기조는 올해도 변함이 없다.
하지만 올해는 일정상의 걸림돌이 있다. 여자프로농구 시즌과 아시아컵 대회 기간이 겹친다. 아시아컵은 4월 1일에 시작되는데 여자프로농구 정규시즌은 오는 4월 3일 종료된다.
이 때문에 선수 구성에 난항을 겪을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고, 지난 주 열린 3x3 경향위에서도 해당 사안이 중점적인 이슈로 떠올랐다.
우선 협회는 여자프로농구를 주관하고 있는 한국여자농구연맹(WKBL)과 한 차례 만남을 통해 대표팀 선수 선발 관련해 논의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WKBL도 빠른 시일 내에 각 구단 사무국장 회의를 통해 이 사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전병준 3x3 여자대표팀 감독도 여러 시나리오를 준비하며 최적의 플랜을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대회까지 2달 여의 시간이 남았지만 선수 구성, 준비 기간 등을 감안하면 여러모로 촉박한 시간이다.
한편, 남녀 3x3 대표팀은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올해 퀼리파잉 드로우부터 대회를 시작한다. 퀄리파잉 드로우 C조에 속한 남자 3x3 대표팀은 이란, 통가, 베트남을 차례로 상대한다. 여자 3x3 대표팀은 퀄리파잉 드로우 A조에 속해 카자흐스탄, 베트남 3개 팀과 경쟁한다.
#사진_점프볼DB
서호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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