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웨더홀트 SNS 캡처
'메이저리그 유망주 전체 5위' JJ 웨더홀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태극마크를 달지 못한 데 대해 큰 아쉬움을 표했다.
웨더홀트는 19일(한국 시각) 구단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웨더홀트는 "안타깝게도 법적으로 한국 팀에 들어갈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 부모님이 한국인이어야 하는데, 할머니만 한국인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WBC 초기 대회까지만 해도 선수들은 조부모 혈통까지 고려해 출전 국적을 선택할 수 있었다. 그러나 2023년 대회부터는 이를 부모의 국적으로 제한했다.
대표팀에 선발되기 위해서는 해당 국가 국적(시민권) 보유, 해당 국가 영주권 보유, 해당 국가에서 출생, 부모 중 한 명이 해당 국적을 보유하거나 해당 국가에서 출생, 해당 국가 국적을 취득할 자격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등 조건에 부합해야 한다.
하지만 웨더홀트가 아버지의 국적을 재확인한 결과, 이에 해당하지 않았다. 웨더홀트는 "아버지의 자격이 잠재적으로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아버지에게 가능한지 여쭤봤다"면서도 "그건 꿈으로 끝났다"고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웨더홀트의 경우 할머니만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다. 웨더홀트의 할머니는 과거 주한 미군과 결혼해 미국에서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서는 "할머니도 연세가 많으셔서 꼭 뛰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할머니께 큰 의미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아쉽게도 할 수 없게 됐다"고 아쉬워했다.
웨더홀트 SNS 캡처
웨더홀트는 MLB가 주목하는 특급 유망주다. 따라서 한국 대표팀에 합류했다면 큰 보탬이 될 재목이었다. 202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세인트루이스 1라운드 전체 7번 지명을 받았다. 2025시즌에는 트리플A 47경기 10홈런 25타점 타율 0.314 OPS(출루율+장타율) 0.978로 기대에 부응했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이 집계한 2025 MLB 유망주 순위에서도 전체 5위를 차지했다. 세인트루이스 구단 내 유망주 순위는 1위다.
이우섭 기자
사다리분석, 올스포츠, 해외배당, 네임드, 슈어맨, 먹튀폴리스, 네임드달팽이, 가상축구, 먹튀검증, 먹튀레이더, 토토, 총판모집, 네임드, 알라딘사다리, 라이브맨, 프로토, 다음드, 로하이, 스코어게임, 네임드사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