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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의 올겨울 프리미어리그(PL) 무대 입성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은사'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 이적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4일(한국시간) "메시가 다시 한번 PL 팀 이적설에 휩싸였다. 요구 연봉을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맨시티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평가된다"며 "과르디올라는 바르셀로나 시절 그를 지도한 경험이 있어 행선지를 결정하는 데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메시는 지난해 10월 마이애미와 재계약을 체결했지만 영국에서 커리어 막바지를 보내고 싶어 할 공산이 크다"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메시의 마지막 무대가 될 것이며 그는 전설적인 커리어를 화려하게 마무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맨시티 외에도 바르셀로나, 리버풀, 첼시 등이 행선지 후보로 거론됐다.
메시는 'GOAT(Greatest Of All Time)'라는 수식어가 결코 아깝지 않은 선수다. 2004년 바르셀로나에서 프로 데뷔해 17년 동안 통산 778경기 672골 303도움을 올렸고, 파리 생제르맹(PSG)을 거쳐 2023년 여름 마이애미로 적을 옮겼다. 메시는 마이애미에서 통산 88경기 77골 44도움을 폭발하며 팀을 북중미 강호 중 하나로 탈바꿈했다.
만년 하위권에 머무르던 마이애미는 2023 리그스컵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2024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다. 하이라이트는 지난해였다.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6강에 진출했고, 2025 아우디 MLS컵(플레이오프) 우승 트로피까지 들어 올리며 저력을 입증했다.
개인 기록 역시 설명이 필요 없다. 메시는 한 시즌 동안 세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무려 8회 수상했고,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의 우승을 이끌며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 故 펠레, 故 디에고 마라도나와 'GOAT 논쟁'에도 사실상 종지부를 찍었다.
메시에게 PL 진출은 여태까지와는 또 다른 도전이 될 수 있다. 매체는 메시의 PL 팀 상대 득점 기록을 조명하며 "메시가 PL에서 적응하지 못할 것이라는 주장은 기록을 보면 설득력을 잃는다. 그는 맨시티 상대로 8경기 7골 3도움을 뽑아냈고, 아스널과 6경기에서 9골 2도움을 기록했다.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상대로도 16경기에서 10개의 공격포인트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사진 = 맨시티 코어, 풋볼 인사이더, 게티이미지
배웅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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