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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기자] 모란트와 마이애미의 연결이 점점 진해지고 있다.
미국 현지 기자 '다미카엘 콜'은 15일(한국시간) 흥미로운 뉴스를 전했다. 바로 자 모란트가 마이애미에 320만 달러(한화 약 47억) 가치의 저택을 구매했다는 내용이다. 구매 시점은 최근 일은 아니고, 12월 24일이라고 덧붙였다.
모란트의 거취는 현재 가장 뜨거운 관심거리다. 시즌 초반부터 모란트는 멤피스 그리즐리스 코치진과 대놓고 불화가 있었고, 심지어 인터뷰에서도 저격하며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았다. 그 이후에는 수습이 된 것처럼 보였으나, 문제는 모란트의 기량이 예전과 같지 않다.
이번 시즌 평균 19점 7.6어시스트 야투 성공률 40%로 우리가 알던 모란트의 기록이 아니다. 여기에 부상도 겹치며, 경기 출전도 18경기에 그쳤다. 냉정히 현재 모란트의 기량은 올스타 선수는 커녕 좋은 주전급이라고 보기도 어려운 수준이다.
그래도 모란트를 원하는 팀이 있는 것은 전성기 시절에 보여줬던 파괴력 때문이다. 2021-2022시즌과 2022-2023시즌에는 올스타를 넘어 올-NBA급 선수였고, NBA의 미래를 이끌 슈퍼스타로 여겨졌다. 모란트를 영입하는 팀은, 지금 모란트가 아닌 예전의 모란트를 기대하고 영입하는 것이다.
모란트를 원한다고 얘기가 나온 팀은 새크라멘토 킹스, 밀워키 벅스, 마이애미 히트,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등이 있다. 이중 최근 급부상한 팀은 마이애미다. 모란트가 직접 마이애미 이적을 선호한다고 밝히면서 급속도로 추진력이 붙었다. 그런 상황에서 이런 주택 매입 뉴스까지 등장한 것이다. 여러모로 우연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그렇다고 트레이드가 임박했다고 보기도 어렵다. 일단 모란트가 마이애미에 주택을 매입한 시점이 멤피스가 공개적으로 트레이드 시장에 내놨다고 밝힌 시점보다 2주 전이다. 모란트가 자신의 미래를 예지하고, 주택을 매입했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만약 모란트가 마이애미로 이적한다면 모란트, 타일러 히로, 노먼 파웰, 앤드류 위긴스, 뱀 아데바요라는 매력적인 라인업이 구성된다. 우승 후보 1순위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동부 컨퍼런스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과연 모란트가 자신의 바람대로 마이애미로 이적할 수 있을까.
#사진_AP/연합뉴스
이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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