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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최창환 기자] 원주 DB 포워드 최승빈(25, 191.5cm)이 짧았던 프로선수 경력을 마무리했다.
점프볼 취재에 따르면, 최승빈은 최근 DB 사무국과의 면담을 통해 은퇴 의사를 밝혔다. DB는 이를 수용했고, 12일 KBL에 은퇴선수로 공시됐다. 최승빈은 DB 공식 홈페이지 선수 명단에서도 사라졌다.
건국대 출신 포워드 최승빈은 2023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4순위로 DB에 지명됐다. 당시 1~3순위는 문정현(KT)-박무빈(현대모비스)-유기상(LG)이었고, DB가 1라운드 7순위로 선발한 이는 박승재(현 삼성)였다.
최승빈은 건국대 시절 골밑에서 궂은일을 도맡는 블루워커 유형의 선수로 활약했다. 슈팅 능력이 약점으로 꼽혔지만, 투지 넘치는 몸싸움과 잘생긴 외모를 지녀 많은 인기를 끌었다. 한때 붉은색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건국대 강백호’라 불리기도 했다.
프로무대는 녹록지 않았다. 2023-2024시즌 데뷔 후 올 시즌까지 총 3경기 평균 1분 52초를 소화했을 뿐이다. 출전시간이 짧았던 탓에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등 어떤 기록도 남기지 못했다. D리그에서는 통산 14경기 평균 15분 49초 동안 5점 3.4리바운드 0.4스틸을 기록했다.
DB 관계자는 최승빈의 은퇴 사유에 대해 “다른 분야에 도전하면서 새로운 경험도 쌓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라고 말했다.
올 시즌 보수 4200만 원에 계약했던 최승빈은 오는 5월 31일 DB와의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다. 전력에서 제외되더라도 매년 5월 31일까지는 월급이 지급되지만, 시즌 도중 은퇴를 택한 선수는 예외다. DB 관계자는 최승빈에 대해 “본인이 먼저 은퇴 의사를 밝혔기 때문에 은퇴 선수로 공시된 이후 잔여 연봉은 지급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최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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