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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 대신 봉황? 2349억 쓰고 퇴짜맞은 양키스, 골드글러브 2루수 출신 니코 호너 트레이드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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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뉴욕 양키스가 전력 보강을 시도하고 있다. 외야가 아닌 내야를 보강해 강한 부분을 더 극대화하겠다는 심산이다.

미국 매체 '파이어사이드 양키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가 시카고 컵스의 2루수 니코 호너 트레이드에 관심을 보였다고 언급했다.

 



양키스는 이번 겨울 최우선 목표로 코디 벨린저와의 재계약을 꼽았다. 지난해 벨린저는 양키스로 이적한 뒤 15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2 29홈런 98타점 OPS 0.813을 기록했다. 특히 양키 스타디움에서 OPS 0.909를 기록할 정도로 홈에서 펄펄 날았다.

벨린저도 양키스 잔류를 원하는 분위기였으나 둘의 협상은 최근 교착상태에 빠졌다. 양키스는 5년 1억 6,000만 달러(약 2,349억 원)를 제시하면서 진심을 보였지만, 벨린저는 계약 기간 7년에 연간 3,000만 달러(약 441억 원) 수준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둘의 협상은 사실상 결렬이 된 분위기다.

이에 양키스는 벨린저의 자리에 팀 내 최고 유망주 중 한 명인 스펜서 존스를 기용하고 내야 포지션을 보강하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양키스는 현재 1루는 벤 라이스, 2루 재즈 치좀 주니어, 3루 라이언 맥마혼, 유격수는 앤서니 볼피가 글러브를 낀다. 다만, 볼피는 최근 수술을 받아 5월까지 출전이 불투명하다. 게다가 수비력이 급격하게 떨어졌고, 공격에서도 해마다 2할대 초반의 타율을 기록하며 생산성이 떨어진다.

이에 양키스는 호너를 영입해 2루 자원을 채울 전망이다. 호너는 지난해 타율 0.297 7홈런 61타점 29도루 OPS 0.739를 기록했으며 수비에서는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그는 유격수도 볼 수 있는 선수이기에 가치는 더욱 높은 편이다.

양키스는 호너를 영입할 경우 유격수 자원인 볼피를 트레이드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정엽 기자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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